농식품부는 농촌의 고령농 등 취약계층이 수혜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복지 서비스 정보가 부족하여 복지 서비스 혜택을 누리지 못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올해부터 복지부 등 부처간 협업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달력’을 매개로 복지서비스 관련 정보를 제공 중이다.
내년 ‘농촌복지달력’은 총 24개의 복지서비스를 담고 있으며, 농촌지역 마을회관과 읍·면 주민센터 등에 총 3만9000부를 배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복지달력이 농촌 취약계층에게 효율적인 복지 정보 전달 수단이 돼 정보 부족으로 복지서비스 혜택을 못 받는 경우를 최소화 하고 생활안정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