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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우수 외식업지구 관계자 공동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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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1. 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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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우수 외식업지구를 선정해 오는 30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개최하는 ‘우수 외식업지구 관계자 공동연수(워크숍)’에서 시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수 외식업지구는 지역별로 특색있고 수준 높은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지역을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것이다.

2012년도부터 총 19개의 우수 외식업지구가 지정됐으며, 농식품부는 국산 식재료 소비 촉진, 서비스 개선, 지역특색을 살린 메뉴개발 등 교육·컨설팅·홍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선정해 온 ‘올해의 우수 외식업지구’는 2012~2014년 지정된 사업지구 13개를 대상으로 매출 증가·식재료 사용실적 등 운영상황을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 효석문화메밀마을’이 대상으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와 부산 동래구 ‘명륜 1번가’가 최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우수 외식업지구 관계자 공동연수(워크숍)에서는 ‘서비스 헌장의 제정’과 함께 19개 우수 외식업지구의 소속 외식업소를 중심으로 하는 ‘외식업 서비스 개선 결의대회’도 개최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올해의 우수 외식업지구 선정을 통해 국내산 식재료 소비 확대 및 외식업 경쟁력 강화라는 외식업지구 육성사업의 목표에 대한 이해 및 사업성과의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공유하고, 지구간의 선의의 경쟁 및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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