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수출입화물은 9994만톤, 연안화물은 2174만톤을 각각 차지했다.
품목별로 목재가 전년대비 26.7%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모래, 유류 등도 전년 대비 각각 12.8%, 4.7% 늘었지만 기계류, 광석 등은 각각 18.5%, 3.9% 줄었다.
비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총 8606만 톤으로 전년 동월(8486만톤)에 비해 1.4% 증가했다.
부산항, 평택·당진항, 대산항 등은 증가세를, 목포항을 비롯한 울산항, 광양항 등은 감소세를 각각 보였다.
부산항은 철재 및 기계 등의 수입 실적 증가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31.3% 늘었다.
평택·당진항은 현대제철 당진공장의 유연탄 및 철재의 수입 증가와 유류의 수입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5.1% 증가했다.
이에 반해 목포항의 경우 철재, 모래, 자동차 등의 연안 물동량 감소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9.5% 줄었다.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부산·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환적 물동량 증가로 인해 전년 동월(213만2000TEU)에 비해 1.5% 증가한 216만5000TEU를 기록했다.
항만별로 부산항은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한 163만4000TEU으로 나타났다.
광양항은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한 18만7000TEU를, 인천항의 전체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한 21만4000TEU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