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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살으리랏다’ 귀농·귀촌 인구 4년새 10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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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1. 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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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농촌으로 떠나는 귀농·귀촌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NH농협조사월보 11월에 게재된 김강현 농협중앙회 미래전략 책임연구원의 ‘귀농·귀촌 정책동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통계청에서 집계한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는 4만4586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2013년(3만2424가구)에 비해 37.5% 늘어난 것이다. 4067가구에 불과했던 2010년과 비교하면 약 10배 증가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귀농·귀촌 인구 증가 형태 예전과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는 2013년(3만2424가구)에 비해 37.5% 늘어난 것이다. 4067가구에 불과했던 2010년과 비교하면 약 10배 증가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귀농·귀촌 인구 증가 형태 예전과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김 연구원에 조사 결과, 베이비부머 세대인 50대가 주를 이뤘던 귀농·귀촌 인구가 40대 이하 연령층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이와 관련 지난해 40대 이하 귀농·귀촌 가구 증가율은 43%로 평균(37.5%)을 넘어섰다.

김강현 연구원은 “삶의 질, 자연, 쾌적성 등의 가치가 중요하게 떠오르면서 귀농·귀촌을 결심하는 배경이 달라지는 추세”라며 “도시생활의 대안으로 농업·농촌과 생태적 가치를 선호해 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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