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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대상은 6개월이 경과돼 보강 접종이 필요한 772마리며 예방백신은 시에서 일괄 구매해 자치구·동물원 등에 공급한다.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자치구 공수의사 또는 대동물 임상경험 수의사가 진행하고, 동물원은 소속 기관 수의사가 직접 접종에 나선다.
또 서울숲·북서울 꿈의 숲은 어린이대고원 수의사가 접종 지원하며, 보건환경연구원은 예방접종 자문 및 필요시 접종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제역은 소·돼지·양·염소 및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인 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종 가축전염병에 속한다.
김창보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구제역 예방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농가 및 기관에 대한 주기적인 소독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