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톤 이상의 어선 약 600척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은 약 1개월여간 전국 시·도에서 지자체, 선박안전기술공단, 수협어업정보통신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뤄진다.
해수부는 각 지역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통신기기·기관·전기·소방설비 작동상태와 구명부환·구명조끼 등 구명장비 비치, 안전매뉴얼 숙지여부 등 안전과 밀접한 부분을 살펴볼 방침이다.
고경만 해수부 어선정책팀장은 “어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어업인 스스로 안전장비 점검의 생활화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점검을 계기로 어선사고가 대폭 감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