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산 쌀 생산량은 432만7000톤으로 지난해보다 8만6000톤(2.0%) 증가했다.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은 542kg으로 지난해보다 4.2% 늘었다.
농식품부와 농협은 실수확량 발표에 따라 쌀 시장 안정을 위해 추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 대책에서 11월, 12월의 월평균 밥쌀용 수입쌀 입찰판매량을 5000톤(2달간 1만톤)으로 줄이는 계획을 발표했으나 실수확량 발표에 따른 수급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50% 수준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밥쌀을 방출하는 주기도 11월 주 2회에서 12월에는 주 1회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미곡종합처리장(RPC) 벼 매입여력 확충 및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협의 벼 매입자금 지원액을 1000억원 추가하기로 했다.
이 결과 정부·농협의 벼 매입자금 지원액은 총 2조8000억원으로 확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