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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안 에너지신사업 모델 GCF 최초 사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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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1. 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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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제안한 에너지신사업 모델이 녹색기후기금(GCF) 최초 사업으로 승인됐다.

기획재정부는 6일 GCF 제11차 이사회에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전력공급을 페루 아마존 지역에서 시행하는 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페루 환경보호기금이 내년 초부터 5년간 페루 아마존 습지보호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전력망이 연결되지 않은 비계통지역이며 보트로만 접근할 수 있는 오지에 태양광발전과 ESS를 통해 과일가공 공장 등에 24시간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의 가파토, 가사도 등에소 활용 중인 ‘에너지자립섬’ 모델로 코이카가 태양광 설비 및 ESS 관련 180만달러 규모의 현물과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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