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에는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 56명과 가족,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관련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어린이들에게 텃밭체험을 통해 농업·농촌의 본질적 가치를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텃밭학교를 운영해 왔다.
또한 농식품부는 어린이들의 인성함양, 농업·농촌의 가치확산 등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바람직한 텃밭모델을 정립하고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꿈틀텃밭학교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지방자체단체 및 지방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보급하고, 기획 연구과제를 추진해 텃밭체험이 어린이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텃밭체험을 통한 식습관 개선, 학교 폭력예방, 힐링·원예치유 등 각 부처 정책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3.0의 취지에 맞게 부처간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 도시농업이 밑거름이 되도록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형태의 ‘학교텃밭’ 모델 보급을 확대하겠다”면서 “학교텃밭에 적합한 교재, 교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