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그동안 A 농가부터 3㎞ 이내를 보호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제한과 오리 사육 농가 14곳을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했다.
특히 농가 4곳에서 추가로 AI 감염 의심 오리가 발견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으며, 이 결과 지난달 30일과 31일 2개 농가에 대한 고병원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이달 1일 나머지 2개 농가도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검역본부 중앙역학조사반을 현장에 보내 해당 농가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방역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