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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단 1%의 맥류·조사료 더 심어 자급률 올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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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0. 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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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9일 충남 부여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베기와 맥류·조사료 가을파종 시연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역단위 대규모 생산주체가 주도적으로 생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과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다.

행사장에는 맥류·조사료(IRG) 무인헬기 파종 기술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제초제 살포 및 배수로를 동시에 작업하는 다기능 복합맥류파종기 등 가을파종에 필요한 다양한 농기계도 선보인다.

농식품부는 올해 답리작 파종에 필요한 종자공급은 물론,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생산량 증가에 대비해 농협 및 기존 사용업체 등을 통해 실수요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 기업 등과 연계한 신수요 창출 등을 통해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필 장관은 “단 1%라도 맥류·조사료를 더 심어 자급률을 올릴 수만 있다면 이번 행사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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