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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여수서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 연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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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0. 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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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전남 여수에서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제22차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CCSBT) 연례회의’가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위원회가 관리하는 해역은 우리나라 어선 9척이 연간 1000여톤(1300만불)의 남방참다랑어를 어획하는 중요한 해역이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EU, 호주, 일본 등 총 9개국, 100여명이 참석해 남방참다랑어의 유통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어획증명제도, 신규 회원국(EU) 가입 승인 등이 논의할 예정이다.

조신희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은 “이번 CCSBT 회의를 통한 회원국들의 열띤 논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남방참다랑어 자원보존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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