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해양·해운분야 주제로 열리는 녹색성장 동맹회의에서 ‘국제 해양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성장 기술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에너지 자원 개발’에 대한 양국 정부, 연구기관 및 선주협회 등의 발표와 토론이 예정됐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한국 정부는 해양의 잠재력을 개발해 해양수산업을 미래 녹색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면서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응 및 연관 신산업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선도적 녹색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발언할 예정이다.
또한 유기준 장관은 녹색성장 동맹회의에 이어 덴마크 트로엘스 룬 풀센(Troels Lund Poulsen) 경제성장부 장관과 양자회의를 갖고 한-덴마크간 북극항로 개발, 이내비게이션(e-Navigtion) 기술 개발 협력 등 양국간 해운물류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유 장관은 7일 ‘2015 덴마크 해사포럼’에 참석해 ‘세계 해운산업에 대한 한국의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유기준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난 9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한-덴마크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한-덴마크 간 해운, 북극 등의 협력 방안과 관련 북극해 항로 운항 경험 공유 등 해양·해운 분야에서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