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에 따르면 현재 세월호 인양현장에 도착한 상하이샐배지 소속 작업선박 3척과 오션씨엔아이 작업선박 2척은 1차 사전조사를 마치고 유실방지망 설치 및 잔존유 제거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현대보령호와 해령호는 24일 새벽부터 피항준비를 시작해 이날 오후에는 피항장소 팽목항 부근에 도착 예정이다.
달리하오, 후아허 및 더이호는 오는 25일 새벽부터 피항준비를 시작해 26일 새벽 피항장소 광대도 동쪽 2㎞ 부근에 도착할 전망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태풍 진행 방향이 유동적인 만큼 향후 국내외 기상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크레인 등 이동 장비를 고박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