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지급금은 농가의 경영안정 및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공공비축미 매입가격 확정 이전에 농가에 지급하는 가지급금으로 매입현장에서 바로 지급해 왔다.
매입가격은 10~12월 수확기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1월에 확정된다. 우선지급금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이 농가에 지급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쌀값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면서 “하지만 올해 우선지급금을 전년과 동일하게 결정한 것은 쌀값 안정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산물벼 수요 증가를 고려해 시·도가 시·군별 포대벼·산물벼 물량 조정 등을 통해 산물벼 계획량을 최대한 매입하도록 공공비축미 매입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
농식품부는 내년 공공비축계획부터 이 지침을 적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