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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뱀뱀’ 태국서 ‘K-FOOD’ 알리미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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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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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방콕_K-FOOD_행사3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9일 태국에서 인기가 높은 GOT7(갓세븐) ‘뱀뱀과 함께하는 K-Food Day’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GOT7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7인조 남자 아이돌로 최근 ‘딱좋아’ 곡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새 앨범 타이틀곡 ‘니가 하면’을 발표 할 예정으로 국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Pop 그룹이다.

뱀뱀은 2014년 태국 내 트위터 멘션 1위로 태국 내 가장 핫한 K-Pop 아이돌이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태국인 아이돌로서 자연스럽게 한국과 태국 문화를 양국에 알리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김밥, 라면, 보쌈 등 다양한 한국 식품과 음식을 좋아해 이번 K-Food Day의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K-Food Day 행사에서는 뱀뱀과 K-Food를 좋아하는 팬 500여명을 초청해 김치와 매콤하게 양념한 불고기를 재료로 한 김밥 만들기 등 K-Food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충식 aT 식품수출이사는“태국 K-Food 팬들이 뱀뱀과 함께하는 K-Food Day를 통해 한국 농식품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면서 “LINE 공식계정, 페이스북 등 태국 내에서 파급력이 큰 SNS채널을 활용하여 방콕부터 지방도시까지 폭넓게 한국 농식품을 홍보해 우리 농식품의 수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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