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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대산항, 서해중부권 물류거점항만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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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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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대산항을 서해중부권 물류거점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유 장관은 15일 대산지역을 방문해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 추진현황 및 위험물 하역현장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유기준 장관은 업계관계자 간담회에서 “국제여객터미널의 차질 없는 준공을 통해 대산항을 화물과 여객이 공존하는 서해중부권 물류거점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장관은 “추석 특별수송기간 중 초과승선과 화물과적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점검 강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기준 장관은 현대오일뱅크를 방문해 위험물 하역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대산항은 대형 석유화학시설이 밀집돼 있는 액체화물 특화
항만으로 유행화학물질의 유출로 인한 대형사고에 대비해 안전강화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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