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동필 장관, 일본서 제2의 농식품 한류붐 조성 매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914010009029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14. 12: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가 일본에서 제2의 농식품 한류붐 조성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농식품부는 14~15일 이틀간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대일 농식품 수출을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14일 일본 도쿄 신주쿠 코리아타운에서 일본 소비자를 상대로 파프리카·유자차 등 한국 농식품을 홍보했다.

또한 대대적인 수출 상담회를 개최해 일본 수입 바이어도 직접 만나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비즈니스 리더로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이 장관은 신주쿠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한국 식품 전문 매장인 ‘한국광장’과 ‘서울시장’에서 ‘1일 명예 점원’으로 활약했고, 시부야 세루리안 타워 도큐 호텔에서는 농식품 수출 상담회장을 방문해 일본 수입 바이어에게 직접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등 수출계약 체결을 독려했다.

‘막거리 팝업 스토어’가 열리는 신주쿠 코리아타운에서, 이동필 장관은 ‘막걸리 홍보대사’로 활약을 톡톡히 해 냈다.

이튿날 15일에는 이 장관은 오사카로 이동해 제일 먼저 오사카 지역에서 한국 농식품을 수입하는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어 오사카 시내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화훼류 수출 상담회장으로 이동해 우리나라 화훼 수출업체와 일본 수입업체를 격려한다.

우리나라 9개 화훼 수출 농가 및 업체와 일본 수입업체 9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에서 우리 화훼 수출업체 ‘그린화훼영농조합법인’과 일본의 화훼 수입업체 ‘타미즈’간에는 200만달러 규모의 수국류 수출입의향서 체곌이 예정돼 있다.

이동필 장관은 마지막 일정으로 화훼 수출 상담회와 같은 장소인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리는 ‘국산 화훼 신품종 품평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