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생산성대회 시상식에서 “지속적인 기업 혁신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황 총리는 이어 “생산성이 높은 대기업은 중견·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상생과 협력의 기업문화를 한층 발전시켜 한다”고 했다.
앞서 황 총리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개막식에서 “정부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체질 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연구개발(R&D) 재원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의 비중을 지난해 16.8%에서 내년 18%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기업 활동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규제 개혁에도 노력하고 있다”면서 “창업과 투자가 선순환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높은 기술력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가는 혁신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희망”이라며 “일·학습 병행제, 산업 현장에 맞는 맞춤형 교육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기술 인재들이 존중받는 사회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