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중점관리품목을 선정해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식품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가격안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농협은 배추, 무, 사과, 배 등 주요 채소·과일에 대해서는 계약재배물량을 활용해 평시 대비 50∼150%까지 공급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축협하나로마트 등 전국의 약 2000여개 판매장에서는 ‘우리 가족·우리 농산물 한가위 큰장터’를 통해 농축산물, 가공·생활용품을 등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과, 배는 비교적 저렴한 중소과 위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고랭지배추는 계약재배물량을 활용하여 시중가격 대비 20% 내외 수준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사육마릿수 감소로 가격이 상승한 소고기는 품목에 따라 선물세트를 구성해 시중가격 대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전국에 200여 개소의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시중가격 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소비자의 추석 성수품 구입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명절 식품안전을 위해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운영해 농협 전 계통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