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비자물가 상승 9개월 연속 0%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901010000141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01. 09: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소비자물가가 9개월 연속 0%대 상승하는데 그치면서 디플레이션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0.22(2010=100)로 전월대비 0.2% 올랐다. 전년동월대비로는 0.7% 올랐다. 이로 인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부터 0%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소비자물가지수 지출목적별로 전월에 비해 식료품·비주류음료(0.7%),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0.7%), 주택·수도·전기·연료(0.2%), 음식·숙박(0.1%) 등은 상승했찌만 교통(0.6%)과 보건(0.1%)은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주류·담배(50.3%), 식료품·비주류음료(2.2%), 음식·숙박(2.4%), 교육(1.8%),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3.0%), 보건(1.5%),의류·신발(1.1%) 등은 올랐고, 교통(6.5%), 주택·수도·전기·연료(1.6%), 오락·문화(1.7%), 통신(0.2%)은 떨어졌다.

품목성질별로 상품은 전월대비 0.2% 상승, 전년동월대비 0.8% 하락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1.3%, 전년동월대비 3.4% 각각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다.

전기·수도·가스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11.3% 떨어졌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7% 각각 올랐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9% 각각 상승했고, 개인서비스도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7% 각각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다. 식품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0% 각각 상승했지만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4% 각각 하락했다.

전월세포함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3%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2.1%, 전년동월대비 4.0% 각각 올랐다.

신선어개는 전월대비 2.2%, 전년동월대비 0.1% 각각 하락했다.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5.4%, 전년동월대비 8.9% 각각 상승,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1.7% 상승, 전년동월대비 0.5% 하락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소비자물가는 올해 후반부로 갈수록 석유류 기저효과 축소, 실물경제 개선세 등 상방요인이 예상된다”면서 “다만 이란 경제제재 해제 추이 등 지정학적 요인과 기상재해 등 변동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유가와 기상여건 등 물가 변동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농축수산물·에너지·교육·통신·주거·의료비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체감물가를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