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객실, 차량칸, 엔진실 등으로 구분된다. 이번 진입구역은 승용차량과 화물차량이 각각 위치한 C·D데크이다.
세월호 인양팀은 현재 잔존유 제거, 미수습자 유실방지, 인양작업 등을 위한 사전조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선내 진입은 선체의 무게 중심 추정, 부력공간 확보 등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과정 중 하나다.
해수부 관계자는 “선내 진입이 성공함에 따라 향후 작업과정에도 속도가 붙을 예정”이라며 “내달 초까지 수중조사를 완료하고 수중조사 결과에 따라 잔존유 제거 및 유실방지망 설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