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는 지난달 12일부터 50억원을 투입해 전국 28개 저수지에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회의 저수지 준설 추경예산 100억원이 통과되는 대로 전국 60개 저수지 준설을 추가로 착수할 계획이다.
공사에 따르면 60개 저수지 추가 준설을 통해 95만톤의 용수를 더 확보하게 되며, 오는 10월까지 준설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추가준설에 대비해 60지구에 대한 조사설계와 사토장 확보 등 준설에 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공사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가뭄과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의 사전확보와 수리시설 개보수가 시급한 과제다”라며 “각 지역별로 과감하고 신속하게 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