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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을 통한 탈빈곤 지원 위해 자활특화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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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6. 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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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육성지원사업 5개소, 찾아가는 직업교육 2개소 선정
경북도는 지난 24일 2015년 자활기금사업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육성지원사업’ 5개소와 ‘자활참여자를 위한 찾아가는 직업교육’ 2개소 등 총 7개소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육성지원사업’에는 총 9개의 지역자활센터에서 신청했으며 포항지역자활센터의 ‘영일만 시티 바이크사업’ 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의‘건강드림사업’ 상주지역자활센터의 ‘늘푸른 사람들’ 경산지역자활센터의 ‘더드림 이동카페사업’ 칠곡지역자활센터의 ‘버섯재배사업’등 5개의 신규사업이 선정됐다.

이들 사업단에는 자활기금으로 각각 2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중 향후 3년 이내에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자활기업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3천만 원의 창업·사업개발비 및 일반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체계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이 이뤄진다.

‘찾아가는 직업교육’공모에는 모두 4개의 지역자활센터가 신청해 구미지역자활센터의‘케익데코레이션’, 문경지역자활센터의‘별에서 온 그대! 바리스타’등 총 2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들 센터에는 자활기금으로 각각 2천만 원의 교육·재료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들 사업 외에도 경북도는 올 한해 4억 원의 자활기금으로 자활생산품 포장개선사업 자활근로사업단 기능보강사업 우수자활기업 창업사업개발비 경북자활생산품 쇼핑몰 지원 등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권기섭 사회복지과장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근로역량을 향상시키고 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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