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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바이올리니스트 강형진·첼리스트 강효정·피아니스트 김진무로 구성된 ‘니르바나 솔리스트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약 한 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영화 러브 어페어·시네마 천국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영화 OST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는 사업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동참하면서 마련됐다. 지난 해부터 13차례 열렸던 아름다운 로비음악회에는 금호아시아나 임직원 외에도 퇴근길의 주변 직장인들, 시민들이 몰리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광주 유·스퀘어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야외광장에서 24일 저녁 6시부터 23명의 재즈 뮤지션으로 구성된 ‘박수용 재즈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영화 겨울왕국 OST인 ‘렛잇고(Let it go)’ 등 다양한 퓨전재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금호미술관 역시 ‘문화가 있는 날’에 적극 동참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관람료를 25% 할인해 문턱을 낮추고 있다. 이 밖에도 금호아시아나는 도서산간지역 등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찾아가 음악회를 펼치는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및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원데이 비전’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