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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르스 조기종식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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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6. 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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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조기 종식 전행정력 집중, 지역경제 살리는 전환점으로 삼아
메르스 조기종식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 (1)
경북도는 15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로 ‘메르스 조기종식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대책회의는 도 의회, 도 교육청, 경찰청, 50사단, 포항시, 경주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동국대 경주병원, 도 의사회, 약사회, 포항북구보건소, 경주보건소 등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는 메르스 대책 추진상황 유관기관 대책 포항·경주지역 메르스 대책 추진 현황 지역경제활성화 대책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의식 도 복지건강국장이 메르스 관련 추진상황 보고와 자가격리 대상자 1:1 모니터링을 강화 민간 전문가 적극 활용 도 의사회 중심의 메르스 종식 결의대회 개최 의심환자 관리체계철저 의심자 자진신고 접수 및 독려 방역실시 등 조기종식 및 확산 방지대책을 보고했다.

이어 도교육청, 경북지방경찰청, 50사단, 대한적집자사 경북지사에서 그 동안의 추진실적과 앞으로의 대책을 밝혔다.

포항시는 메르스 주요 추신사항 격리대상자 및 능동관리자 모니터링 의료기관 대비태세 구축 12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예방방역 앞으로의 계획을 경주시는 의심환자 및 접촉자 관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확진환자 2명과 경주 확진환자에 대한 조치사항과 앞으로 추진사항을 보고를 했다.

한편 도에서는 그간 메르스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5월 29일부터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메르스 비상대책본부를 지난 7일부터는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해 방역대응 행·재정적 지원과 시·군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예비비 6억원을 긴급 투입해 개인호보장구 5,000세트, 일반 마스크 40만개 울릉군 열감지기 3대를 설치했다.

관내 6개 지역별 거점병원의 비상운영 체제를 유지하고 시·군 보건소에 개인보호장비와 방역비축 물품(손소독제, 비누 등) 3천여 개를 배부했고 민간 보건단체와 함께 메르스 예방 대처방안을 SNS를 통한 실시간 홍보를 추진했으며 근거 없는 루머와 유언비어로 인한 도민 불안감 해소에 전행정력을 집중해 오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합동 대책회의에서 “이번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켜는 일이 도정의 최우선이다”며 “메르스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가 경기회복의 전환점이 된다는 생각으로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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