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 감성프로젝트’는 지난해‘현장에 답이 있다’란 모토로 농공단지 현장을 찾아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올해에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수요자 중심의 감성적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농공단지 협의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명예이사인 도의회 장대진 의장과 농공단지 협의회 회원 간 허심탄회한 토론 속에 진행됐으며, 농공단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감으로써 진정한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또 농공단지 협의회 회원들은 농공단지의 노후화 경영·인력난 등 농공단지가 직면한 어려운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공동상생 노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경북도는 이날 논의된 농공단지 생산품 우선 구매 협조, 농공단지 정비, 농공단지 생산품 홍보전시관 마련 등의 추진 방안을 검토하고, 향후에도 지속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도는 올해 농공단지 조성 및 시설 정비에 국비 66억을 포함한 총 264억을 투자하는 등 농공단지 기반 확충을 위해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감성의 시대에 행정이 신뢰받기 위해선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농공단지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렴해 입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