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는 2020년까지 전체 560만 필지 1만9029㎢에 대한 세계측지계 변환을 완료하고 2021년부터 모든 지적측량에 적용한다.
세계측지계는 지구표면의 특정지역이 아닌 지구의 중심을 원점으로 해 실제 지구의 형상과 거의 일치하도록 한 국제표준의 위치표시체계다.
국토관리의 기본이 되는 지적(地籍)분야의 세계측지계 전환이 이뤄지면 항공, 선박, 위성 등 전반의 공간정보와 호환이 가능하며, 이의 융·복합을 통한 공간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31만 필지(5.8%)에 대한 세계측지계 변환을 일선공무원 직접 수행방식으로 완료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이를 확대 59만 필지(11.5%)에 대한 변환을 추진하기로 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7일 농업기술원 전산교육장에서 시·군 담당공무원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6개 권역별 측량팀을 구성해 기술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하는 등 성공적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