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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포스코플랜텍 신용등급 ‘CCC’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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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5. 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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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플랜텍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하향검토(Watchlist)로 유지했다.

한신평은 지난달 9일 포스코플랜텍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부정적)로 하향 조정했고 같은 달 29일 ‘BB’로 내린 바 있다. 이번 ‘CCC’ 강등은 이같은 결정이 있은지 1주일도 안돼 내려졌다.

포스코플랜텍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도 기존 ‘B’에서 ‘C’로 하향 조정됐다.

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플랜텍의 재무구조가 매우 취약한 가운데 외환은행 무역어음대출 원리금 445억원에 대한 연체가 발생하는 등 유동성 리스크가 현실화됐다고 평가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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