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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한국해양보증 출자에 적극 참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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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4. 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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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6월 정식 출범하는 한국해양보증에 대한 민간부문 출자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8일 한국해양보증 출자를 위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해운업계 출자방안을 논의한 결과 해운불황의 와중에도 좋은 실적을 낸 선사들을 중심으로 올 상반기 중에 100억원을 출자하고 하반기에도 추가로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한국해양보증에 대한 출자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회원사들과 출자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해 왔으며 이 날 최종적으로 출자규모와 출자방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해양보증에 대한 원활한 출자를 위해 5월 중 출자 선사와 한국해양보증 간 ‘해운업계 출자 협약식’을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보증과 ‘해운업계 출자 TF팀’을 공동으로 구성해 출자일정과 유상증자방안 등 세부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다.

협회는 앞으로 해양보증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해양보증과 선주협회간 전략적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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