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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장관 “유가 배럴당 60달러 예상, 하락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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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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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국제유가가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 배럴당 60달러는 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해 국제유가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 유가·에너지 가격 전망이 기관마다 달라 예측이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도시가스 요금에 대해 “유가에 연동되는 가스가격이 하락하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2월 말에 도시가스 요금을 결정할 때 인하된 부분이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장관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가서명에 대해서는 양측이 막판 조율작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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