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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사전건강조사를 실시해 건강위험요인별 다양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건강관리를 위해 독거노인 8주 집중건강관리(친정찾아가기), 경로당 이용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혈관돌리go, 청춘돌리go, 심장살리go’, 관내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한 ‘독거노인 친정엄마 모시기’ 등의 사업과 여성 독거노인 우울중재 프로그램인 다함께 차차차, 홀몸 남성어르신을 위한 ‘손주와 함께하는 건강밥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같은 독거노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독거노인들의 사후건강조사결과 참여 전보다 사회활동이 증가 및 주관적 건강감이 증가됐으며, 한달 의료비 및 의료기관 방문횟수도 줄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의 자살충동과 우울증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애경 시 보건소장은 “독거노인방문건강관리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비록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