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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22~26일까지 진접읍소재 경복대에서 잠실구간을 운행하는 8012번 간선급행 버스노선에 2층 버스를 투입, 시험운행 중에 있으며 운행 첫날인 22일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승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 시장은 운전기사에게 축하 꽃다발 전달하고 안전운행을 당부하며 “내년도부터는 본격적으로 2층 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출·퇴근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월호 사고 이후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의 안전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7월 16일부터 입석금지를 추진했으나 버스증차에 한계가 있어 이용객들의 혼란만 키우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에 경기도 및 남양주시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2층버스 도입을 검토하게 됐으며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사전 시험운행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편의성 등 다방면에 걸쳐 평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2층버스 도입이 가능한지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