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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자투리땅 쌈지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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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3. 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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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투리땅_쌈지공원조성
구리시가 오는 24일부터 관내 8개동 61개소 1만4000㎡의 자투리땅에 봄꽃 4만여 본을 식재해 시민들이 곳곳에서 봄꽃을 맞이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쌈지공원 조성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쌈지공원 조성에는 8개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연합회 등 기간단체회원과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 적십자, 한국자유총연맹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쌈지공원 조성은 구리시 전역의 자투리땅에 아름다운 팬지와 비올라를 식재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약 보름 정도를 일정으로 계획 중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가 그 동안 꾸준한 노력으로 하나의 정원 같은 도시로 탈바꿈 했다”며, “더욱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꽃과 함께 거닐고 싶은 구리시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피는 녹색 꽃의 도시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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