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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 농가 선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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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2. 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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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농가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 농업기술센터 김학훈소장, 윤동숙 생활개선회장, 김용덕 품목조직연합회장 등 심의위원과 관계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시범사업 성과와 2014년도 시범사업 설명 및 대상농가 선정을 위한 심의를 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경영조직분야 6개사업 14개소, 도시농업분야 4개사업 11개소 등 총 6개분야 55사업 181개소에 18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슬로푸드, 친환경 인증농가 육성 등 유기농산물 브랜드화를 통한 생산기반 조성으로 남양주 3.0 그린스마트 시티를 구축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된 농가와 농업인단체는 사업추진 및 유의사항에 대하여 3월에 사전교육 실시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인 예산 균형집행 방침에 따라 시범사업이 조기에 착수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며, 농업인에게 희망이 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지도사업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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