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왕 선발 대회, 작정하고 때리자 '깜놀' 비거리
작정하고 때린 장타가 374m를 날아간다. 장타왕 선발 예선에서 340m 이상을 때려야 통과가 가능할 만큼 엄청난 수치들이 쏟아져 나왔다. 골프존은 캘러웨이골프 코리아와 공동 주최하는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10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결선 생중계를 통해 전국구 장타왕을 가려낸다고 밝혔다.총상금 1500만원 규모의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는 전국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나이, 라이선스 등 자격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