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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수)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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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CCK 새해예배 여성 목회자 집전 성찬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신년 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 성찬식은 다음 세대 목회의 중심은 여성이란 점에서 회원 교단 여성 목회자들이 거행했다. 성찬식은 한주희 대한성공회 사제와 민아름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가 집례했고, 성찬 분급은 한국기독교장로회 황현주 목사, 차유미 기독교대한복음교회 목사, 정빙화 예장통합 목사, 이혜영 미국장로교 목사(아랫 사진 왼쪽부터) 등이 맡았다./사진=황의중 기..

[포토]'예장통합 신년예배' 김영걸 총회장과 한일장신대 시위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교단 미션스쿨 한일장신대학교 구성원들의 항의에 답변하는 예장통합 총회장 김영걸 목사(첫 번째 사진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총회는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열었다. 이날 한일장신대학교 총동문회, 교수노조 등으로 구성된 일행은 예장통합 총회가 교육부로부터 받아야 할 재정지원마저 받지 못하도록 가로막았다고 주장하며 신년 감사예배가 열린 그레이스홀 앞에..

30대女 구세군 자선냄비 1500만원 전달 "사랑 나누고자"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뜨거운 사랑의 소식이 구세군을 통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익명의 30대 여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현금 1500만원을 자선냄비 모금함에 몰래 넣고 간 것이다.구세군대한본영은 지난달 29일 자신을 30세라고 밝힌 여성이 서울 경복궁역 내 구세군 자선냄비에 손편지와 함께 5만원이 여러 장 묶인 돈다발 세 뭉치를 집어넣고 갔다고 2일 밝혔다. 구세군이 나중에 확인해 보니 한 묶음은 500만원으로 여성이 기부한 돈은..

조계종 진우스님 "새해 5분 선명상·육바라밀 실천하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새해 첫날부터 매일 5분 선명상과 육바라밀 실천을 통해 마음의 중심을 잡을 것을 권했다. 다사다난했던 갑진년이 지났지만 사회 혼란이 지속되는 분위기를 고려한 대중 법문으로 해석된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1일 집행부 스님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108배와 타종의식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아울러 진우스님은 이날 조계사에서 마련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분향소에 분향 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

[포토]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국태민안 기원 108배'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108배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진우스님은 108배에 이어 조계사에 마련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분양소에 분향을 하며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기원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애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마련된 제주항공 희생자 분향소에서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진우스님은 이날 불자(불교 신자)들에게 "올해는 세상이 편안했으면 좋겠다. 설사 혼란스럽더라도 중심을 잡아달라"며 하루 5분 선명상과 육바라밀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새해 시작 알리는 조계사 타종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왼쪽 안경 낀 스님)이 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범종루에서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타종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진우스님은 이날 조계사에서 집행부 스님들과 108배를 하고 법당에 모셔진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위패에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제주항공 참사] 여의도순복음교회·조계종 등 종교계 지원 잇따라

종교계가 무안국제공항에서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주항공 참사로 슬픔에 빠진 유족 등을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잇따라 활동하고 있다. 31일 종교계에 따르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무안공항에 조계종 자원봉사단 거점을 마련하고 공항 내에서는 간식 부스를, 공항 주차장 등에선 차와 음료를 제공하는 부스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이 재단이 운영하는 송광종합사회복지관,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 우산종합사회복지관, 하당노인복지관이 함께 유족과 시민..

[제주항공 참사] 종교계 애도 행렬...조문 및 지원 나서

종교계가 지난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고 위로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국내 주요 불교 종단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은 30일 성명을 통해 "회원종단 일동은 이번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많은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불교계는 고인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유족들께서 슬픔을 이겨내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국불교종단..

천태종 '상월원각 조사 탄신 113주년' 기념법회 구인사서 봉행

천태종 중창조 상월 원각스님의 탄신 113주년을 기념하는 법석이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천태종은 이달 28일 오전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상월 원각 대조사 탄신 113주년 기념대법회'를 봉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념대법회에는 종정 도용스님을 비롯한 종단 스님을 비롯해 한국불교종단협의회(종단협) 회장 진우스님과 차석부회장 능원정사 등 종단협 스님들과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도 교육..

[제주항공 참사] 종교계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종합)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 등 국내 대표적인 4대 종교가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에 대해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하는 성명을 냈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날 성명을 통해 "희생자분들의 극락왕생을 간절히 발원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진우스님은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 참담한 소식에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관계 당국은 현 상황을 신속히 수습하고 사고의 원인과 경과를 철저히 규..

[포토]조계종 2024 종무식...'한국불교문화연수원' 특별상 수상

한국불교문화연수원 종무원들이 조계종 총무원장 특별상을 수여받고 포교원장 선업스님(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계종은 2024 중앙종무기관 종무식을 27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한해 마무리' 조계종 종무식...진우스님 격려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종무원들을 격려하는 총무원장 진우스님. 조계종은 2024년 중앙종무기관 종무식을 27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천도교 윤석산 교령, 2025년 신년사 발표 "일상을 성화로"

천도교 윤석산 교령은 27일 2025년 푸른뱀의 해(乙巳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윤석산 교령은 "되돌아보면 지난해는 전 세계가 전쟁과 기후재앙과 질병으로 인류가 불안에 떨었던 한 해였다"며 "올해는 한반도와 전 세계에 평화의 기운이 회복돼 상생 발전의 계기가 이루어지고, 교단 중흥의 기틀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심고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 교단이 발전하려면 의암 성사님의 가르침처럼 '신앙과 철학과 제도'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한..

정순택 대주교 2025 신년 메시지서 '희망' 강조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025년 새해를 맞아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로마 5,5)를 주제로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정 대주교는 "갑작스러운 계엄으로 촉발된 어려운 시간들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상흔을 남겼다"면서도 "시련 속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국민들이 보여준 성숙한 시민 의식과 평화로운 연대의 모습"이라고 밝혔다.이어 "희망은 단순한 낙관이 아니"라며 "시련 속에서도..

선교 140주년 맞는 2025년 한국교회 신년사 '희망·화합'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2025년 푸른 뱀(乙巳)의 해를 맞아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2025년은 한국 개신교 선교 14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교회 입장에선 역사적인 새해이기 때문에 각별한 관심과 공동체에 대한 기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27일 교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최근 김종혁 대표회장 명의로 신년사를 발표했다.김종혁 대표회장은 "지난 한 해, 우리는 사회적, 정치적 혼란을..

태고종 '월간 불교' 창간 100주년 "불교 대중화에 큰 공헌"

창간 100주년을 맞이한 한국불교태고종 간행물 '월간 불교'의 역사와 역할을 조명하고 나아갈 길을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만해 한용운 스님이 편집 겸 발행인으로 활동한 '월간 불교'는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불교 대중화에 큰 공헌을 했다.태고종 총무원은 불교문예원, 임오경 의원실과 2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월간 불교' 창간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총무원장 상진스님, 원로의장 호명스님, 승정 대은스님,..

[포토]태고종 '월간 불교' 창간 100주년 학술대회 개회식

태고종 '월간 불교' 창간 100주년 학술대회 개회식.(왼쪽부터 국회 정각회장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태고종 교육원장 재홍스님,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태고종 원로원장 호명스님,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만해스님이 편집 겸 발행인으로 활동했던 '월간 불교'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민족 계몽활동에 관여한 간행물으로 평가받는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월간 불교 100주년'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과 권선동 대표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오른쪽)과 국민의힘 권선동(왼쪽)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태고종은 이날 종단의 잡지 '월간 불교' 100주년 창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만해 한용운 스님이 편집 겸 발행인으로 참가한 '월간 불교'는 민족 의식을 고취하고 청년들의 계몽에 앞장섰던 간행물이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태고종 월간 불교 창간 100주년 학술대회 기념촬영

한국불교태고종 월간지 '월간 불교' 창간 100주년 학술대회 기념촬영. 태고종은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임오경 의원실과 함께 이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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