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연대' 12개국 아티스트가 전하는 평화의 하모니
전 세계 예술가들이 대구 중구에 모여 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국제예술축제 공연 '2025 봉산 페스타 ; 봉산의 울림, 세계로 퍼지다'가 7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공연 기간 오스트리아의 세계적 바이올린 솔리스트, 파라과이 국립오케스트라 지휘자, 멕시코 국립음대 학장, 아제르바이잔과 이집트의 국보급 아티스트, 파키스탄과 러시아의 전통 악단과 무용단, 키르기즈스탄 출신 작곡가 등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