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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9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배움이 성장으로"…제5회 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 개최

신영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제5회 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건축문화상은 국내 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작품을 공유하고 저명 건축가의 조언을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85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시상식에서는 총 12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은 명지대 건축학과 최지혜 씨의 'Behind the Scenes'가 수상했다. 익숙한 주거 공간을 재구성하고 재생산노동을..

현대건설,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3년 연속 최고 등급

현대건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023~2025년 3년 연속 최고 등급(S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기반 CSR 활동을 평가해 우수 기업·공공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적도 종합 반영된다. 현대건설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현대건설은 주요 사업장 중심으로 지역..

DL이앤씨, '한숲 파트너스' 90곳 선정…"협력사와 동반성장"

DL이앤씨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협력사와의 상생 전략을 공유하는 '2025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상신 대표이사와 협력사 대표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매년 DL이앤씨는 안전·품질 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 협력사를 '한숲 파트너스'로 선정한다. 올해는 총 90개사가 선정됐으며, 이 기업들에는 입찰제한 면제권, 계약이행 보증 요율 인하, 수수료 지원, 복지 포인트 등이 제공된다.올해는 협..

"비규제 프리미엄" GS건설, '안양자이 헤리티온' 견본주택 열고 '분양' 돌입

GS건설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상록지구 재개발 사업인 '안양자이 헤리티온' 견본주택을 21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안양자이 헤리티온은 지하 5층~지상 29층·17개 동·총 17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101㎡형 6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9㎡ 164가구 △59㎡ 404가구 △76㎡ 39가구 △84㎡ 25가구 △101㎡ 7가구 등 중소형 중심으로 공급된다.청약은 다..

10·15 대책 '한 달' 만에 흔들…서울 집값 향방, '연말 공급대책'에 달렸다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시행 한 달 만에 힘이 빠지고 있다. 초강력 규제가 총동원됐음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출렁이자, 시장에선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각종 규제를 겪어온 수요자들 사이에서 '웬만한 규제는 일단 사고 보자'는 심리가 굳어지며 규제 내성이 강화된 점이 배경으로 지목된다.결국 국토교통부가 연말까지 발표하겠다..

"주주가치 제고 차원" HDC현대산업개발, 200억원 자사주 취득

HDC현대산업개발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오는 21일부터 2026년 2월 20일까지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은 107만90주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지난 3월27일부터 6월24일까지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지 약 5개월만이다.이번 자사주 취득 후 보유예상기간은 자사주 최종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상인데,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주식은 215만6..

빅밸류-서울대 환경대학원, 미래도시 설계 '맞손'…'어반 플래닝 AI' 개발 착수

데이터테크(Data Tech) 기업 빅밸류와 서울대 환경대학원이 미래 도시계획의 혁신을 이끌 '어반 플래닝 AI(인공지능)'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빅밸류와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지난 19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름 빅밸류 대표와 서울대 환경대학원 이제승 부원장, 임저스틴희준 교수, 이효중 교수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도시계획 특화..

“시장 교란할 수 있다”는 지적에 자금조달처 美→유럽까지 확대하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량 신규 해외 채권 투자자 유치에 힘을 쏟기로 했다. 사업 확대는 물론 총부채 급증에 따른 이자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다. 국내 시장에서 신용등급이 높은 우량 채권을 지나치게 많이 풀 경우 "시장을 교란할 수 있다"는 지적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LH는 최근 5억 규모(약 8493억원)의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은 LH 통합 이래 최초인 동시에 지난 5..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립 20주년…'한국디벨로퍼협회'로 "새출발"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협회명을 '한국디벨로퍼협회(KODA·Korea Developers Association)'로 변경하며 글로벌 무대 도약 의지를 본격적으로 천명했다.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국내 개발업의 정체성을 글로벌 시대에 맞춰 다시 정의하겠다는 공식적인 선언이다. 동시에 미국·일본 등 주요 해외 디벨로퍼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20년간 추진할 산업 비전도 공식 발표했다.KODA는 2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

한국부동산원·감정평가사협회, '공시가격 적정성 제고' 위한 MOU 체결

한국부동산원과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9일 서울사무소에서 '부동산가격 자동산정모형(AVM) 고도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VM(Automated Valuation Model)은 대규모 부동산 데이터를 통계·수학적 방식으로 분석해 가격을 자동 산정하는 시스템이다.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데이터, 전문성을 결합해 공시가격 산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고강도 규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집값…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지역을 일괄 규제지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집값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는 얼어붙었지만 공급 부족에 대한 불안 심리와 가격 하락에 대한 낮은 기대감이 맞물리며 수도권 가격 상승 압력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20일 발표한 11월 셋째 주(1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0% 오르며 다시..

[포토] 환영사하는 김한모 기념사업단장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김한모 기념사업단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포토] 박상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특별공로상 수상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왼쪽)이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포토] 환영사하는 김승배 회장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포토]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립 20주년 행사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울산 주거 트렌드 이끈다"…'한화포레나 울산무거', 완판 '초읽기'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9월 말 분양에 나선 울산 '한화포레나 울산무거'가 진행 중인 무순위 계약이 순항하며, '완판'(100% 계약 완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지난달 27일 있었던 예비 당첨자 계약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일부 잔여 가구는 오는 27일 무순위 계약을 통해 소진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울산 남구 무거동 1422-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지하 3층..

김윤덕 국토부 장관 "연내 추가 공급대책…文정부 미추진 부지·그린벨트 해제까지 재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강력한 규제 대책에도 지속되는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상승세를 안정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수도권 공급량을 확충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 장관은 20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HJ중공업 건설부문 본사에서 열린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 및 '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 현판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가능하면 연내 추가 공급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7 공급 대책 이후 두 달이 지나..

'벌떼입찰' 과징금 365억 취소 확정…호반건설 "법원 판단 존중"

호반건설이 공공택지 명의 변경(전매) 행위 등에 대한 과징금을 취소한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등의 의혹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며 환영의 의사를 표시했다.20일 대법원 특별3부는 호반건설과 8개 계열사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과징금 납부명령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서울고등법원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이번 대법원 판결 확정으로 공정위가 2023년 부과했던 608억원 과징금 가운데 364억6100만원은..

성북2구역 개발방식, 철거·수복형→철거형 변경…496가구 조성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성북제2구역 재개발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성북구 성북동 226-103번지 일대 성북2재개발구역은 2016년 신월곡1구역과 결합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9년 정비사업유형을 '철거형(공동정비지구)+수복형(개별정비지구)'으로 결정하고 철거형에 한해 사업시행인가 절차까지 진행했다. 그러나 수복형 대상지인 개별정비지구가 사업시행인가에서 제외돼어..

올해 강남3구 아파트 신고가 행진 속 아크로드 서초 분양 앞둬

올해 서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에서 신고가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0월 강남3구 아파트 매매가는 △서초구 1.13% △강남구 1.58% △송파구 1.30%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15 대책 발표 이후 주요 단지에서 신고가도 잇따랐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 자이' 전용 132㎡는 지난 10월 29일 60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다시 썼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삼성' 전용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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