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탄핵심판 변론 마무리…헌재소장 "빨리 선고하겠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 절차가 15일로 모두 마무리됐다.헌재는 이날 3차 변론기일을 열고 국회와 이 위원장 양측의 최후 진술을 끝으로 변론을 종결했다. 선고 기일은 추후 양측에 알려주기로 했다.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피청구인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신속한 재판을 원했지만 재판관 7인 이상의 출석을 요구하는 헌재법이 장애가 됐다"며 "피청구인 대리인의 신청에 의해 가처분 결정이 내려졌고, 6인 체제하에서 변론을 할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