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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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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폭발물 탐지견과 경찰특공대 출동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가 19일 오후 관­경­군­소방과 연합해 폭발물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외교부 장관 앞으로 미상의 폭발물 택배를 반입하는 상황에서 방호관에 의한 X-ray 보안검색 탐색 후 초동조치반이 출동하고 탐지견을 이끈 경찰특공대와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하고 있다.

[포토]폭발물 테러 대비 훈련, 폭발물 처리하는 폭발물 처리반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가 19일 오후 관­경­군­소방과 연합해 폭발물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외교부 장관 앞으로 미상의 폭발물 택배를 반입하는 상황에서 방호관에 의한 X-ray 보안검색 탐색 후 초동조치반이 출동하고 군부대 처리반이 폭발물을 처리하고 있다.

[포토]폭발물 택배 테러에도 안전한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가 19일 오후 관­경­군­소방과 연합해 폭발물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외교부 장관 앞으로 미상의 폭발물 택배를 반입하는 상황에서 방호관에 의한 X-ray 보안검색 탐색 후 초동조치반이 출동하고 탐지견과 경찰특공대, 군부대 처리반이 폭발물을 처리하고 있다.

"여주 햅쌀 팔아요" 선입금 넣자 잠적…당근 신종사기 등장

최근 당근마켓에서 선입금시 쌀을 배달해준다고 올려놓고 돈을 받은 뒤 잠적한 사기 행각이 드러나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보배드림 공식 쓰레드에는 당근 쌀 사기수법 주의라는 글과 캡쳐 사진이 올라왔다. 보배드림측은 "당근에서 입금해주면 20kg 쌀을 직접 배달해준다고 해서 4만5000원 입금했는데 사기였다"고 글을 적었다. 이어 "사기꾼은 정상적인 정미소 이름을 사칭까지해서 신뢰를 얻었다"면서 "이런 경우 직접 배달 오시면 지불한다고 해야한다...

[포토]카카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서 제출하는 SMOA

특수유형부가통신메시징사업자협회(SMOA, 회장 황희경)는 1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위치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카카오가 ‘브랜드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무단 활용하고 있다며 서비스의 즉각 중단과 정부 차원의 조사를 촉구하는 신고서를 제출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개보위를 방문하고 있다. 협회는 카카오가 광고주로부터 받은 전화번호를 카카오톡 계정과 무단으로 매칭해, 이용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일반 대화창으로..

[포토]카카오의 개인정보 침해에 항의하는 SMOA

특수유형부가통신메시징사업자협회(SMOA, 회장 황희경)는 1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위치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카카오가 ‘브랜드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무단 활용하고 있다며 서비스의 즉각 중단과 정부 차원의 조사를 촉구하는 신고서를 제출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협회는 카카오가 광고주로부터 받은 전화번호를 카카오톡 계정과 무단으로 매칭해, 이용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일반 대화창으로 광고를 발송하고 있다고..

국립목포대-인니 국립파레파레 이슬람대학교, 국제협력 강화 MOU 체결

국립목포대학교는 최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파레파레시에 위치한 국립파레파레 이슬람 대학교와 국제 교류와 해외 봉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IAIN Parepare는 국립 이슬람 대학교로 교육학부, 경제·경영학부(이슬람 특화), 이슬람 신학·인문·선교학부, 법과대학(이슬람 특화) 등 4개의 학부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식과 더불어 국립목포대 해외봉사단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파레파레시에서 봉..

전남농기원, 축산농가 조사료 유산균 배합 기능성으로 승부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국내산 조사료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축산농가의 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기능성 유산균을 활용한 고품질 사일리지 제조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조사료 공급량은 2018년 444만 톤에서 2023년 531만 톤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전체 조사료의 약 70%가 볏짚 등 저품질 자원에 의존하고 있으며, 사일리지의 품질 저하와 저장성 문제로 연간 1500억원 이상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 운동부 칭찬합시다' 전남교육청, 7월 주인공 용민호·고지연 코치 선정

전남도교육청은 학교운동부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지도자들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칭찬합시다' 캠페인 7월의 주인공으로 무안고등학교 여자 핸드볼팀 용민호 코치, 광양중마초등학교 수영팀 고지연 코치를 선정했다.19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두 지도자의 헌신과 청렴 실천에 감사를 전하고자 지난 14일 광양중마초, 18일 무안고를 방문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교장·교감, '칭찬합시다' 추천 학부모가 함께 간담회를..

광주시 “9월 열리는 세계양궁대회 응원하고 경품 받자”

광주광역시는 9월5일 개막하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국민적 관심과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하며, 대회 개막 전 국민 참여를 통한 '대회 붐업'을 위해 마련했다.먼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는 오는 20일부터 9월4일까지 '디데이(D-day) 응원 댓글 릴레이 이벤트'가 열린..

‘20일부터 숙박세일페스타’ 전남 숙박 최대 5만원 대폭 할인

전남도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일부터 진행하는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에 전남이 타 지역보다 더 큰 숙박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침체한 전남 관광 회복을 위해 전남도가 지난 6월부터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 특별재난지역 확대를 지속 건의한 것이 반영된데 따른 것이다.이번 숙박세일페스타에서 일반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숙박 요금이 7만원 이상이면 3만원, 그 미만은 2만원이 할인되지만, 전남은..

[오늘날씨] 수도권·강원, 오전에 비…체감온도 35도

19일인 화요일은 전국 낮 기온이 최고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대전 33도, 광주와 대구 35도, 울산 34도, 부산 3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33도 안팎, 강원 동해안·남부지방·제주는 최고 35도 수준까지 오르겠다.우리나라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여 고온다습한..

한양대·카이스트 공동연구팀, 수중 장기 안정 유지하는 ‘페로브스카이트 색변환층 패턴’ 개발

한양대학교(한양대) 연구팀이 물 속에서도 장기간 광발광 양자효율(PLQY)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페로브스카이트 나노복합체 색변환층 패턴'을 개발했다. 한양대는 김영훈 에너지공학과 교수, 김도환 화학공학과 교수, 정예환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배병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복합체 색변환층 패턴'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발광 소재는 기존 유기·무기..

세종대 손우영 학부생, ‘IEEE MILCOM 2025’서 제1저자 논문 발표

세종대학교(세종대)에 재학 중인 학생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대회인 'IEEE Military Communications Conference(MILCOM) 2025'에서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한다. 세종대는 정보보호학과 손우영(사진) 학생이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IEEE MILCOM 2025'에서 'GNN-Based Predictive Model for Adversarial Cyber Behavi..

중앙대·육사·옥스퍼드대 연구팀, 영어매개수업 학습효과 입증

중앙대학교(중앙대)와 육군사관학교, 옥스퍼드대 교수들이 공동 연구를 통해 영어매개수업(EMI)의 교육적 효과를 통계적으로 입증했다. 중앙대는 이장호 영어교육과 교수가 이한솔 육사 교수, 옥스퍼드대 교육학과 교수진(Ernesto Macaro, Heath Rose)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18일 밝혔다.중앙대는 그동안 영어매개수업이 교과 내용 학습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영어매개수업 방식이..

유재성 "폭발물 협박 엄정 대응…국가경찰위 실질화 추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최근 잇따른 폭발물 거짓 신고와 관련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유 직무대행은 1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폭발물 신고 중 일본 변호사 사칭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피의자를 검거했다"며 "공중협박죄 등을 적용해서 집중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유 직무대행이 언급한 일본 변호사 사칭은 다카히로 변호사 등의 이름으로 지난 2023년부터 우리나라 주요 공공기관 등을 폭발하겠다고 일본에서 메일·팩스로 잇따라 보내고 있는..

[광복80주년 기획] '진영 간 대립' 둘로 갈라진 대한민국…"소통·대화, 타협·협력의 노력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포용'과 '통합'을 강조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봉합 과정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진영 간 대립을 끝내야 한다며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냈다.이 대통령의 말처럼 우리나라의 진영 간 갈등 수위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12·3 비상계엄 여파로 정치적 양극화가 극단적인 형태를 띠며, 국민 분열까지 초래되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또한 교육, 문화, 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전선(..

[광복80주년 기획] 낡은 교육체제·경제 양극화… "사회정책 새판 짜야"

광복 80년 동안 이어진 교육·노동 시장 체제는 이제 낡은 체제가 됐다. 학벌주의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노동 시장에서 차별적인 관행으로 경제적 양극화 문제가 심해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지 못한다. 변화의 요구에 응해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정답 찾기 입시 교육 한계…성취 역량 중요"교육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교육을 돌아보면..

노후아파트 잇단 화재 참변에도… 스프링클러 설치 확대 '지지부진'

스프링클러가 갖춰지지 않은 공동 주택에서 잇달아 화재가 발생하며 인명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화재 방지를 위한 대책도 제자리에 머무는 실정이다.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사망자들은 모자 관계로 밝혀졌다. 재산 피해 규모는 1억5000만원 상당으로 추산된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14층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경기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전남도에 고향사랑 1천만원 기부

전남도는 고향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출향민의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릴레이 참여가 점차 확산하는 가운데 경기도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18일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남도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금은 향우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련한 것으로, 기탁식에는 정재형 총연합회장, 고갑재 이천시호남향우회장, 전승희 여성회장, 배행순 여성회 수석부회장, 김경수 사무총장 등 주요 향우들이 참석했다.정재형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전남 발전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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