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2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 '갑질의혹' 주중대사 외교부 감사결과 "징계사안 아냐"

[속보] '갑질의혹' 주중대사 외교부 감사결과 "징계사안 아냐"

"北 개성공단 북측 출입 시설 해체…철거 지속"

북한이 개성공단의 북측 출입구 시설을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남측 출입구 건물을 철거한 데 이어 개성공단 철거 작업을 지속하는 모양새다.7일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민간 인공위성업체 '플래닛 랩스'가 최근 촬영한 위성사진에서 개성공단과 개성 방면 도로를 연결하던 북측 출입 시설의 파란색 지붕과 옆 부속 건물이 모두 사라진 모습이 포착됐다.기존 파란색 지붕의 직사각형 건물 5개가 늘어선 시설에서 현재는 120m의 직사각형 형태의..

외교장관 방중 일정 조율 막바지…베이징 방문 초읽기

한·중 외교당국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의 구체적인 방중 일정을 조율함에 따라 양국 간 관계 개선에 동력이 생겼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지난해 줄 곧 냉랭했던 한·중 분위기 변화 조짐이 지난 10일 한국 총선 이후 포착되고 있어서다.한·중 외교장관 간 대면 회담이 성사된다면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일·중 외교장관 회의 이후 약 6개월 만이고, 외교부 장관의 중국 방문은 2022년 8월 한-중 수교 60주년 계기로 박진 전 장관이 산둥성 칭..

한일중 정상회의 26~27일 최종조율…물밑 대화 속 거론될 의제는

한·중·일 3국 정상회의가 오는 26~27일 서울 개최로 최종 조율중인 가운데, 회의를 계기로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하는 등 정부 입장에서의 양국 간 대화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외교가에 따르면 일본을 포함한 중국 방한 대표단이 사용할 숙소와 차량 등을 알아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회의 시기를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외신을 비롯한 우리측 외교부 당국자는 "3국은 상호 편리한 가장 빠른 시기에 정상회..

北 김정은, 파출소장회의 계기 내부 기강 잡기…한류 차단 노력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국 분주소장(파출소장) 회의를 계기로 관련 참석자를 만나 사회주의 체제 수호를 당부했다. 북한의 분주소(分駐所)는 치안 유지를 비롯한 국가 인민의 재산 보호가 주 임무지만, 현실적으로는 반체제적 행위를 감시, 통제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파출소장 회의 참석자들과 전날(5일)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자리에서 "인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분주소장들과 안전원들은 높은..

한-캐나다 국장급 경제정책대화…공급망·핵심광물 협력 논의

외교부는 김진동 양자경제외교국장이 지난 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린 맥도날드 캐나다 국제경제정책국장과 한-캐나다 국장급 경제정책대화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김 국장은 최근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고 각국의 보호무역정책이 강화되는 등 경제안보적 리스크가 대두되는 상황속에서 캐나다와 같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맥도날드 국장은 이에 동의하며, 규칙기반 국제질서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아 경제환경 불확실성이 커지고..

[포토]통일부 장관과 면담 후 인터뷰하는 슈나이더 독일 정무차관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연방총리실 정무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면담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포토]통일부 장관 면담 소감을 말하는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정무차관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연방총리실 정무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면담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포토]한국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정무차관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연방총리실 정무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면담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포토]김영호 장관 면담 후 인터뷰하는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정무차관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연방총리실 정무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면담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포토]카스텐 슈나이더 "한국의 통일에 도움이 되기위해"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연방총리실 정무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면담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경계'로 2단계 상향…'北 테러 시도 첩보'

정부는 2일 5개 재외공관(캄보디아 대사관·주라오스 대사관·주베트남 대사관·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주선양 총영사관)에 대한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상향 조치 하는데 협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테러대책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우리 측 재외공관의 테러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공관 및 공관원의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과정에서 5개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 이는 우리..

'중국 내 접경지역서 탈북민 강제북송'…정부 "강력 규탄"

정부는 중국 당국이 최근 탈북민 강제 북송을 전개하는 가운데, 폭행 고문 감금 등 탈북민 등에 대한 인권 유린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통일부 당국자는 2일 "중국 당국의 탈북민 추가 강제 북송 가능성을 지속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탈북민의 자유의사에 반해 강제북송이 이뤄져선 안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미국자유아시아방송(RFA)은 탈북민 구출활동을 벌이는 J.M선교회를 인용하며 "중국 투먼과 훈춘에서 체포돼..

외교부 '엑스포 매수하려 공관 급조' 주장에 "사실 아냐"

외교부는 2일 조국혁신당 김준형 당선인이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를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해 재외공관 신설을 추진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외교부는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재외공관 신설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김준형 당선인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김 당선인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가 2030 엑스포 개최지 투표를 앞두고 각국의 표를 얻기 위해 재..

통일부 “北, 12년 만에 파출소장 회의…사회 저변 일탈행위 다분"

정부는 북한이 12년 만에 '전국 분주소장 회의'를 개최한 데 대해 일탈·위법 행위가 사회 저변에 자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분주소(分駐所)는 치안 유지를 비롯, 국가 인민의 재산 보호가 주 임무지만, 현실적으로는 반체제적 행위를 감시, 통제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2일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에 대한 충성 결집을 비롯, 사회 통제 강화를 위해 분주소장들의 적극적 역할을 독려하는 등 내부 단속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 회의…오커스 협력 논의

한국 호주 외교·국방 당국이 미국·영국·호주 군사동맹 '오커스'(AUKUS)'의 군사기술 공동개발 프로그램인 '필러 2'에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1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장관회의 종료 후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오늘 회의에서 오커스 필러 2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리차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도 "어제와 오늘 오커스 필러 2에 대해 논의했다"라며..

외교 2차관 카메룬 방문…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초청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30일(현지시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카메룬을 방문해 자국내 고위 당국자와 면담을 가졌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차관은 조셉 디옹 은구트 총리를 예방하고, 페르디난드 응고 응고 대통령 비서실장, 오마르 친문 외교장관 대리를 만났다. 강 차관은 자리에서 "양국이 정보통신기술(ICT)과 보건, 농업, 직업훈련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양국의 우호협력관계가 다방면에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정원 "北, 무인기 이용 후방테러 감행 가능성 농후"

국가정보원(국정원)은 향후 북한이 무인기 패러글라이더 등을 활용해 후방 침투를 시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30일 밝혔다.30일 국정원이 발간한 '2023년 테러정세와 2024년 전망' 책자에 따르면 북한과 하마스 간 군사훈련, 전술교류 등 연계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하마스 한글이 식별되는 부품이 사용된 하마스 조직원의 무기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이와 관련 국정원은 "북한이 과거 총선 시기마다 개입을 기도한 점을 고려할 때 이번에도 다양..

日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외교부 "네이버 요청 전적 협조"

정부는 일본 총무성이 라인야후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두고 네이버 자본관계를 재검토하란 입장을 내린 데 대해 네이버 측 요청을 전적으로 존중해 지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관련 사태에 대한 대변인실 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과 관련해 정부는 네이버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앞서 일본 총무성은 지난달 라인야후가 시스템 업무를 위탁한 네이버에 과도하게 의존해 사이버 보안 대책을 충분히 마련하지 않았다면서 '네이버와의..

'치안격화 아이티' 5월부로 여행경보 4단계…방문시 처벌

정부는 다음달 1일 오전 0시부터 최근 치안이 악화된 아이티, 미얀마 라카인주를 4단계 '여행금지'를 발령하기로 했다.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아이티는 2021년 7월 모이즈 대통령 암살 이후 혼란 정세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반정부 시위 격화를 비롯한 갱단의 유혈 폭동 등 불안정한 치안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아이티는 지난 3월 무장갱단이 폭력사태를 주도해 교도소 습격 등 수도를 중심으로 치안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다..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여야, ‘3%룰’ 포함 상법개정안 합의

“답안지 미리 안 만든다”…이 대통령, 3일 기자회견 어..

혁신위원장 안철수 “코마상태 국힘, 메스 들어 살리겠다”

中, 9월 전승절에 李 초청…대통령실 “한·중 소통 중”

여야, 상법개정안 ‘3%룰’·‘집중투표제’ 이견

與진성준 ‘부동산 세제카드’…“최후수단, 검토 안할 이유..

40兆까지 불어난 추경, 예비심사서 원안比 9.5조↑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