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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쿠팡상무 오찬 논란에 입 연 서영교 “난 변협 만났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쿠팡 상무와의 오찬' 논란과 관련해 악의적 공작에는 끝까지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서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의적 공작에 대해 법적조치하고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밝혔다. 최근 서 의원은 검찰의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수사를 위한 상설특검 임명 이튿날 쿠팡 상무와 식사했다는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러면서 "변협 회장, 쿠팡 상무와 만난 점이 부적절하다는 내용의..

고동진, '배임죄 폐지 법안 발의' 주장에 "명백한 허위"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국민의힘의 '배임죄 폐지 법안 발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즉시 방송사에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며 "배임죄 폐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덜어주기 위해 민주당이 주도해온 의제"라며 이같이 밝혔다.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고 의원은 "기업이 그동안 요구한 것은 배임죄를 완전 없애자는 것이 나라 경영판단..

[포토] 국민의힘-대한상의 정책 간담회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민의힘-대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맨 오른쪽)이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의힘-대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의힘-대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포토] 정책간담회 참석하는 장동혁·최태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의힘-대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대한상의 정책간담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의힘-대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에서 정책제안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대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의힘-대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에서 정책제안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청래 “대구부터 살린다…잃어버린 시간 다시 되돌릴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를 찾아 "대구부터 살리고 대구부터 회복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19일 대구시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대구가 민주당으로서 어려운 지역임은 분명하지만 저희가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다가가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구의 시계를 다시 돌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 대표는 "대구가 올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로봇 글로벌..

與 문진석, 충남지사 출마설에 "기회 오면 고민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차기 충남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시기와 여건이 맞는 기회가 온다면 그때 고민하겠다"고 말해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문 원내운영수석은 19일 대전CBS 라디오 '이슈 앤 톡'에 출연해 "지금은 출마 여부를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GTX-C 천안 연장의 재정사업 전환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국회의원으로서 충남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에 우선 충실하겠다고 했다. 그는 차기 충남지사 출마에..

국힘, '남욱 빌딩' 몰려가 "7800억원 토해내야"…'환수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이 19일 대장동 일당의 핵심 남욱 변호사가 소유한 건물을 찾아 '범죄이익 환수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을 통과시켜 대장동 범죄 수익 7800억 원 전액을 국고로 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대장동 사건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남욱 변호사가 추징보전 해제를 요구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 앞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에 가담했던 범죄자들, 그 누구라도 7800억 원을 토해내야 할 것"이라고 강..

與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합의 막바지…방식 협의만 남아"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검찰의 항소 포기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와 관련해,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합의가 거의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9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에 출연해 "저희 당이 주장하는 조작 수사라든지 집단 항명이라든지 그런 내용을 포괄하고 또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항소 포기 외압을 주장하고 있다"며 "그 내용들을 다 하자는 데까지 갔다"고 말했다. 다만..

국힘, 양대노총 지원 예산에 "대가성 예산”

국민의힘은 18일 내년도 예산안에 양대노총 시설 지원사업비 110억 원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대선 시기 특정 단체의 정치적 지원에 대한 대가성 예산"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여당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에 임차 보증금·사무실 노후 설비 개선 명목으로 현금성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사실상 정권에 우호적인 단체에 대한 보은성 특혜"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변인은 "민주노총은 연 수익이 4000억 원이 넘는..

[취재후일담] "그래서 한동훈은 지방선거에 출마할까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수도권·중도층에게 소구력이 있다."국민의힘 수도권 당협위원장 출신 한 인사는 최근 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해 이 같이 평가했다. 한 전 대표의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 관련 메시지가 지역별로는 수도권,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게 비교적 잘 전달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당 지도부의 '강경 메시지'보다 한 전 대표의 '눈높이 강의식 화법'이 더 효과적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수도권 국민의힘..

'대장동' 존재감 키우는 한동훈… 지선 출마설 솔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둘러싼 대여공세 전면에 나서며 정치적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야권의 '스피커'를 자처하며 여권의 주요 인사들과 현안을 놓고 독자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 내 입지 확장을 노린 행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한 전 대표의 재기 가능성과 향후 대권 잠재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

野 "법무부 장·차관, 배임죄 공범"… 사퇴 압박 파상공세

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고리로 정부·여당 때리기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 '외압 의혹'의 중심에 선 법무부 정성호 장관과 이진수 차관을 겨냥해선 연일 사퇴를 촉구하며 파상공세를 퍼붓고 있다. 국민의힘은 국회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매일 장외 집회를 이어가는 '총력 여론전'에 돌입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 장관과 이 차관을 겨냥한 '사퇴 공세'에 화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경기 과천시..

연일 吳 때리는 與… 金총리 견제 나선 野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 탈환을 목표로 하는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시정실패 책임론' 띄우기에 나서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연일 오 시장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 '오세훈 시정 실패 정상화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천준호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한강버스 사고 책임은 전적으로 무리하게 운행을 강행한 서울시와 오 시장에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최근 민주당 유..

'항소포기' 공방 격화… "항명 검사 징계" vs "강등대상은 윗선"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집단 항명에 동참한 검사장들의 사표를 받지 말고 징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고, 국민의힘에선 항소포기 강요가 '사법테러'라는 비판이 나왔다. 장외에선 한동훈 전 대표가 박범계 민주당 의원에게 '대장동 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8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서 "(항명 검사들..

與野, '대장동 국조' 재협상도 평행선…'조사 방식' 이견

여야 원내지도부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에 대한 국정조사 재협상에 나섰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추진하는 방식이 문제가 됐다. 조사 범위는 양측 주장을 모두 포함하는 방향으로 합의가 이뤄졌으나, 국정조사 추진 주체를 둘러싼 입장 차이로 최종 타결에는 이르지 못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찬 회동에 이어 국..

국힘 "김민석, 노골적 관권선거 개입…선관위 조사해야"

국민의힘이 18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노골적 관권선거 개입을 규탄한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서울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김 총리의 행보는 그가 대한민국의 국무총리인지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인지 헷갈릴 정도"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김 총리는 서울시의 정책만 쫓아다니며 오세훈 서울시장 흠집내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정쟁을 부추기려 사실을 왜곡하고 정부기관을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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