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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청래 "범죄대응 역량 강화…검찰개혁 3단계 추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검찰개혁 3단계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에서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 2단계가 마무리되면 범죄대응 역량 강화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검찰개혁 3단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역사적 소명과 국민의 열망을 받들어 검찰개혁 완수와 사법정의 실현에 매진하겠다"며 "검찰개혁의 종착지는 마침내..

국힘, 경북지사 본경선에 김재원…이철우와 맞대결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본 경선에 김재원 최고위원이 진출했다. 이에 따라 김 최고위원은 현역인 이철우 지사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정사항을 발표했다. 앞서 공관위는 경북지사 경선에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을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예비후보들끼리 먼저 경선을 진행한 뒤, 승자가 현역 지사와 1대1 결선을 치르는 방식이다. 공관위는 충북도지사 후..

與, 윤리심판원에 장경태 중징계 조치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성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는 장경태 의원에 대한 윤리심판원 중징계 조치를 요구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장경태 의원이 오전에 탈당계를 접수했고, 당에서는 즉시 처리했다"며 "탈당이 이뤄지면서 비상징계는 어려워졌다. 다만 윤리심판원에 제명에 준하는 중징계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전날 장 의원에 대한 성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검찰 송치' 의견을 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성추행 혐의 수사 과..

[포토] 대화하는 정청래-한병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6·3지선 예비후보를 만나다]김형남 "청년공약 따로 없다…매입임대 10만호로 주거 불안 줄일 것"

김형남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서울 주거 안정과 공공 주도 임대정책을 앞세워 서울시장 선거전에 나섰다.김 후보는 18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비싸도 너무 비싼 서울 집값 안정을 위해 매매시장과 임대시장을 분리하겠다"며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임기 중 한시적으로 임대료 인상률을 0%로 동결하겠다"고 밝혔다.1989년생인 김 후보는 자신을 '청년 주자'로 규정하면서도 별도의 '청년 공약'은 내세우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청년의..

장경태, 민주당 탈당 선언…"결백 입증하고 돌아오겠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탈당을 선언했다. 성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장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20년 간 몸담았던 당을 떠나고자 한다.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전날 장 의원에 대한 성추행 혐의를 인정하며 '검찰 송치' 의견을 냈다. 장 의원은 "경찰 수사 절차상 조사, 수사심의 등 성실히 받았다..

국힘 TK 의원들 "현역 중진 컷오프 반대"…'여론조사 경선' 요구

국민의힘 대구 지역 의원들이 19일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현역 중진 컷오프(공천 배제)' 구상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히며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을 요구했다.의원들은 이날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구시민의 뜻이 반영되지 않은 인위적 컷오프에는 분명히 반대한다"며 "대구광역시장 후보 공천은 그동안 우리 당이 만들어 온 민주적 경선의 전통을 존중하고 당헌당규에 정해진 원칙과 절차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

여 "정치검찰시대 끝내야" 야 "교각살우, 국민만 피해"

여야가 19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처리를 놓고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권력의 시녀를 자처한 정치 검찰은 반드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한다"며 법안 강행 처리를 예고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 인권 보장 장치를 완전히 없애버리는 '교각살우'"라고 맞섰다.민주당은 이번 법안을 검찰의 독점 권한을 해체하는 마지막 단계로 규정했다. 정청래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지난 70여 년간 무소불위를 휘..

재방송 보듯 '공소청법'도… 與 '상정 강행' 野 '무기력 필버'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국회 본회의에 수사·기소권을 완전 분리하는 '공소청법' 상정을 강행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즉각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며 입법 지연전에 나섰다. 민주당은 '무제한 토론 종결 동의안'을 제출하며 20일 오후 단독 표결을 예고했다. 민주당은 공소청법 처리 직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과 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까지 밀어붙이겠다는 방침이다.이날 본회의는 당초 오후 2시 30분 시..

'세대교체' 외치던 국힘… 뚜껑 열어보니 결국 '현역불패'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혁신 공천'을 내세웠지만, 실제 공천 결과는 현역 중심의 기조가 이어지며 당초 취지와 멀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년·여성 등 '뉴페이스' 발탁보다는 기존 인물 위주의 공천이 진행되면서 혁신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 16명 가운데 컷오프(공천배제)된 인사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유일하다. 김..

우원식, 개헌 드라이브 재시동…제1야당 빠진 ‘6당 간담회’로 압박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개헌 논의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6개 원내 정당이 가세하면서 개헌 드라이브에 속도가 붙고 있다. 다만 헌법상 개헌안 국회 의결에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한 만큼, 국민의힘의 반대를 넘지 않고선 6·3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우 의장은 19일 국회의장실에서 민주당을 비롯한 개헌 찬성 6개 정당 원내대표들과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를 열고 개헌안 공동 발의에 뜻을..

서울시장 예비경선 앞둔 與주자들…주거·공급 해법 경쟁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주자들이 예비경선을 앞두고 부동산·주거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후보들은 민간 재개발 지원부터 공공주택 확대, 서남권 집중 개발까지 각기 다른 해법을 제시하며 서울시정 운영 능력을 부각했다.19일 박주민·정원오·전현희·김형남·김영배 등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SBS가 주관한 합동 토론회에서 부동산과 주거 문제 해법을 놓고 치열한 정책 경쟁을 벌였다. 오는 23~24일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되는 예비경선..

[포토] 국민의힘 '중수청·공소청법 강행 처리 규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9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중수청·공소청법 강행 처리 규탄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악수하는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공소청법 무제한 토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공소청법' 무제한 토론...퇴장하는 민주당 의원들

1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공소청법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시작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포토]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발의 서명하는 민주당 의원들

1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발의 서명부에 서명을 하고 있다.

與호남 공천, 광역·기초 동시 파열음…"깜깜이 룰·면죄부 사천"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호남 지역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광역단체장 경선은 시민 참여 배제로 유력 주자들이 연쇄 이탈했고, 기초단체장 공천은 당 지도부가 중대 범죄 전력자에게 면죄부를 줬다는 이유 등으로 반발이 일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사실상 본선'이라 불리는 민주당의 호남 지역 경선은 본격적인 출발 총성이 울리기 전부터 파행을 겪고 있다. 당 지도부가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제안한 '시민공천배심원제'를 무산시키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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