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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5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위원회는 조승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당내 국장을 중심으로 슬림하게 구성될 것"이라며 "이번 주 구성을 거쳐 다음 주에 최고위에 보고해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합당 무산 이후 혁신당에 추진위 구성을 제안했고,..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25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수요 억제 중심에서 실수요자 보호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장동혁 대표와 부동산정책정상화특위는 이날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대표는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자녀를 교육하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조금 더 넓은 집에 살고 싶..
국민의힘이 25일 6·3 지방선거 영입 인재로 '80년대생' 회계사와 원전 엔지니어를 선발했다. 당 인재영입의 기조인 '청년'과 '여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혁신 드라이브에 나섰다는 평가다.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인재영입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 삼화회계법인 이사와 정진우 현대 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1982년생인 손씨는 20년간 회계사로 근무하며 재무리스크 및 ES..
6·3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폭력과 음주운전 등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후보자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확인돼 꼼꼼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단체장, 지방의원은 물론 교육감 후보자 중에도 범죄 경력을 갖고 있는 인물이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본지가 지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국 2073명에 대한 전과 기록을 전수조사한 결과(24일 기준) 전체 36.6% 규모 760명의 예비후..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발전특위 위원들이 2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내달 3일까지 국회 로텐더홀에서 연좌 농성을 돌입한다. 충남·대전 통합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이유를 묻고, 통합 논의를 이어갈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박정현 의원은 2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오늘부터 3월 3일까지 이곳에서 국민의힘에 답을 요구하는 농성을 하기로 했다. 위원들과 돌아가면서 할 것이고,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 자리를 지키며 답변을 요구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전날 상정된 3차 상법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종결을 위한 투표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 속에 재석 176인 중 찬성 175인, 기권 1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발의된 지 석달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25일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상법 일부 개정안을 재석 176명 중 찬성 175명(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해당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할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내용이 골자다.지난해 11월 말 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당시 코스피 5000특별..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의원총회에서 법왜곡죄 수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위헌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막판에 일부 수정 작업을 거친 거다. 다만 민주당 법제사법위원들은 수정안을 채택 과정에서 사전에 논의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당 지도부와 원내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5일 의원총회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법왜곡죄에 대해 원안이 수정됐다. 개정안은 형사사건에 한 해 적용하고, 각호에 명확성을 추가..
진보 성향 4개 정당이 모여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정치개혁 간담회를 갖고 논의에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25일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 4개 정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나 "유독 정치만은 여전히 개혁의 사각지대다"며 이같이 밝혔다.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6월 지방선거를 '내란 종식과 대한민국 정상화의 완성'으로 선언한 데 전적으로 동의하며, 혁신당도 기꺼이 함께하겠다"며 "내란을 완전히 끝내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과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추진에 반대하고 나선 국민의힘을 향해 날을 세웠다. 국민의힘의 반대로 행정 통합이 무산될 경우 책임을 회피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이다.이언주 최고위원은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이 국민의힘 반대로 난항 중이다. 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며 "이번 기회를 그냥 지나치면 충남·대전 시민들이 땅을 치고 후회할 거로 생각된다. 이런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행태에..
국민의힘이 25일 6·3 지방선거 1차 영입인재로 회계사와 원전 전문가를 영입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 삼일 PwC 회계법인 파트너와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선발했다고 밝혔다.손 회계사는 20년 동안 회계사로 근무하며 재무리스크 및 ESG 업무를 담당해 왔다. 그는 "전문가적인 의구심을 갖고 지금의 정책이 우리와 기업을 위한 방향인지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삶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개혁진보4당 정치개혁 간담회에서 4당 원내대표들로부터 정치개혁 관련 개혁진보 4당 요구안을 전달받고 있다. 왼쪽부터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원내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국내 주식시장이 정상화의 길을 걷고 있다며 국민의힘에 3차 상법 개정안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정 대표는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주가지수가 6000을 넘어 7000, 8000까지 훨훨 날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3차 상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었고, 오늘 처리될 예정이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막고자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주식 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손정화 삼일 PWC 회계법인 파트너(왼쪽에서 두번째),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매니저(오른쪽에서 두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 6000' 돌파를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김정은 “한국, 동족이라는 범주서 영원히 배제...가장..
국힘 지지율 17%까지 추락…TK서도 민주당과 동률
李대통령 “‘주가누르기방지법’ 뒷받침 되면 정상화 더 커..
국힘, 최고·중진회의 부활…장동혁 ‘수용’
국힘 TK 의원 25명 ‘행정통합 찬성’…“2월 국회 내..
청와대, ‘한국 동족 범주서 배제’ 김정은에 “적대 언행..
논란의 ‘법 왜곡죄’ 본회의 문턱 넘어… 野 “현대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