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지방·청년… 슈퍼예산 '미래'에 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800조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에 '미래 성장'의 방점을 찍었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청년·지방 주도 성장에 재정 역량을 집중하고,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성장 투자와 재정 안정화까지 동시에 꾀하겠다는 구상이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5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구조적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시점에서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을 이끌고, 성장 과실이 청년·소상공인·취약계층 등 전 세대와 지역, 계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