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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청래, 267명 탑승한 여객선 사고에 "가용 인력·장비 동원해 긴급 구조하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안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사고와 관련해 모든 인력을 동원해 구조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정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관계 당국에서 가용한 모든 인력·장비를 총동원해 긴급히 구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큰 일 없이 모두 무사하길 바란다. 기도한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7분쯤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이 신안군 장산면 소재 무인도 족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

與, 신안 여객선 좌초에 "정부·지자체 등과 협력해 전원 구조되도록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신안군 해상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선 사고에 대해 정부·지자체·해경과 협력해 승객 모두가 구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7분쯤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배가 섬과 충돌했다는"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이 탑승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

국힘 "서영교, '공작과 함정'의 중심 인물…오만한 태도 벗어나야"

국민의힘은 19일 특검 대상인 쿠팡 임원과 오찬을 가져 논란에 휩싸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오만한 태도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논란이 예견된 자리였음에도, 사실을 흐리는 듯한 해명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며 "서 의원의 반복되는 부적절 논란, 이제는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 자중하시라"고 강조했다.조 대변인은 "서 의원이 쿠팡 임원과의 오찬 의혹을 두고 '악의적 공작'이라며 법적..

강경숙 "李정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방향은 나왔지만…"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대해 "시행 첫해 과감한 예산 투입으로 방향은 나왔지만 구체적인 시행안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보다 꼼꼼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강 의원은 지난 18일 KBS전주 '생방송 심층토론' 방송에서 거점국립대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일부 사업에는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적용하는 '투트랙' 접근법을 제안했다. 그는 "정..

與정진욱 "장동혁, 광주 5·18 참배 전 '12·3 계엄' 입장부터 밝혔어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18 민주묘지 참배 전 12·3 계엄 사태와 관련된 분명한 입장을 밝혔어야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항의한 광주시민을 경찰에 고소하고 국민의힘이 '엄정수사' 를 촉구한 데 대해 규탄했다 .정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역사적 책임에 대한 아무런 답도 없이 5·18 민주영령 앞에 선 것은 광주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책임 회피로 비칠 수밖에 없다"며 이..

계파갈등에… 국힘, 對與공세 삐걱

국민의힘이 6·3대선 이후 잠잠했던 당내 계파갈등의 불씨가 확산하고 있다. 최근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논란'을 고리로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균열이 커지면서 당지도부가 강조해 온 '단일대오'에 금이 가고 있는 상황이다. 대여 공세의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대검찰청과 법무부 등을 찾아 '대장동 장외집회'를..

"새 정부 쾌거" vs "숟가락 얹지말라"… 론스타 승소 업적공방

한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 벌인 6조원대 국제 소송에서 완승을 거두자 여야가 '치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정부가 최종 승소하면서 4000억원가량의 배상 책임이 '0원'으로 소멸했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재명 정부 쾌거"라고 자평한 반면 국민의힘은 "숟가락 얹지 말라"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여야는 19일 정부가 론스타와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승소한 데 대해선 일제히 환영한다는..

"미친 X" "자빠졌네"…국힘, 與부승찬·장경태·최혁진 징계안 제출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부승찬·장경태 의원과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자당 의원들에게 막말을 일삼았다며 국회 윤리위원회에 징계안을 제출했다.국민의힘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서지영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서 징계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민주당 다수의 횡포가 이제는 국회 내 막말, 상대당 의원에 대한 위협으로까지 확대됐다"며 "굉장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곽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런 분위기 때문에 어제 운영위에서는 김용범 대..

범여권 법사위원들, '집단항명 검사장 18인' 고발

범여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당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대장동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낸 검사장 18인을 고발했다. 19일 법사위 소속 김용민 간사와 김기표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집단행동으로 헌정질서를 훼손하는 18명의 검사장을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김 간사는 "지난 1월 10일 박재혁 수원지검장을 비롯한 18명의 검사장과 검사장 직무대리들은 항소 포기..

정청래 "대구부터 살린다"… 험지서 취임후 첫 현장최고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험지'인 대구를 방문해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당대표 당선 이후 첫 대구 방문이다. "대구부터 살린다"는 선언과 동시에 인공지능(AI) 로봇 수도 건설을 지원하는 등 대구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대구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구 발전의 동반자가 되겠다. 대구 회복 선언을 하고 민심을 얻기..

정치검찰 '규탄→심판' 전술바꾼 與… "대장동 증거조작 감찰"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한 일부 검사들의 반발과 관련해 '규탄'을 넘어 '심판' 단계로 전환한 모양새다. 특히 '구치소 술판 회유' 의혹을 뒷받침할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육성 녹취를 공개한데 이어 법무부를 찾아 대대적인 감찰을 요구하며 심판론을 띄웠다.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별위원회'는 19일 국회에서 지난 4개월간의 활동 성과와 향후 대응 방침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

예결위서 정부 예비비 두고 여야 충돌…野 “내로남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정부 예비비 예산을 두고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때 삭감 단독 의결했던 예비비에 대해 원안 사수 의지를 보이자 국민의힘은 '내로남불'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19일 국회 예결위가 소위를 가동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본격 예산 심사에 들어간 가운데 여야가 정부 예비비 예산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윤석열 정부 당시 예산 심사에서 예비비를 절반으로 삭감해 단독 의결처리 한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與, 남욱 건물 찾아간 장동혁에 "길거리 정치쇼"

더불어민주당이 남욱 변호사 건물 앞에 찾아가 '범죄 수익 환수' 규탄 대회를 열었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길거리 정치쇼'라고 비판했다.19일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실형을 선고받은 남욱 변호사 건물 앞에서 '정의의 수호자' 코스프레를 했지만, 그 실체는 국민을 현혹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정치적 퍼포먼스에 불과하다"며 "오늘 벌인 '길거리 정치쇼'는 대장동 사건의 진실을 덮는 연막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與, 19일부터 이틀간 '1인 1표제' 권리당원 의견 수렴한다

더불어민주당이 19일부터 이틀 동안 당헌·당정 개정 및 신설과 관련해 권리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투표 비율을 1대 1로 조정하고, 1인 1표 원칙을 강화하는 당헌·당규 정비의 핵심 사안에 대해 당원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고 강조헸다.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절차는 최고위-당무위-중앙위로 이어지는 정식 의결에 앞서, 당원께 먼저 보고 드리고 의견을 구하는 민주적 과정..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 역풍…민주 42.2% vs 국힘 39.6% 접전

여야 간의 정당 지지율이 3% 포인트 내로 좁혀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장동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이 한·미 팩트시트보다 지지율에 더 큰 영향을 끼쳤다는 해석이다.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42.2%, 국민의힘은 39.6%로 집계됐다. 두 정당 간의 지지율 격차는 2.6%포인트다. 2주 전 조사에서 양당이..

[포토] 축사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포토]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세미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환영사하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동혁 "기업이 살아야 청년 희망·일자리 열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이 살아야 노동시장이 살아난다. 노동시장이 살아나야 청년들의 희망과 일자리가 열린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서 "기업들이 성장가도를 달릴 수 있도록 기업의 발목을 잡는 족쇄를 풀어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이번 경주에서 기업이 뛰어야 나라의 품격이 높아지고 기업이 뛰어야 국위도 선양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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