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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서울시장 면접 본 오세훈… "중도확장형 선대위 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쇄신'을 위한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거듭 요구했다. 뒤늦게 국민의힘 경선 레이스에 뛰어든 오 시장은 22일 당 지도부를 향해 "중도확장형 인물이 전면에 나선 혁신 선대위를 조속히 출범해 달라"고 촉구했다.오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자 면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당 지지율이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여론조사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서울 수도권에서 승리하려면 중도층에 소구할 수..

기획처, 석달만에 수장 공백 해소 촉각… 해수부 장관 '재취업 제한 위반' 검증대

국회는 이번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프리미엄'과 상대적으로 대형 논란이 없다는 점에서 박 후보자가 무난히 청문회를 통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23일 각각 박 후보자와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4선 국회의원인 박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내던 시절..

대구 찾아 내홍 진화나선 장동혁… "시민이 후보 선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당내 잡음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공천관리위원회가 거론해 온 '현역 중진 컷오프'에도 제동을 걸었다. '시민 공천'을 앞세운 경선으로 방향을 틀며 내홍 진화에 나선 것이다.장 대표와 당 지도부는 2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지역구 의원 12명과 약 40분간 비공개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장 대표는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공천 과정에서 여러 이야기가 나온..

與 주도 '조작기소 국조' 의결… 50일간 55곳 샅샅이 훑는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계획서'가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46분경 국민의힘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재석 180명 중 찬성 180명으로 강제 종결한 데 이어 상정된 국정조사 계획서는 재석 175명 중 찬성 175명으로 단독 가결했다. 지난 19일 공소청법 상정으로 시작된 여야의 3박 4일 릴레이 필리버스터 대전은 이..

[포토] 국회 본회의, '尹정권 조작기소' 국조계획서 통과

2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이 재석 175명 중 찬성 175명으로 통과되고 있다.

[포토] 대표실 나서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입장을 밝히기 위해 나서고 있다.

[포토] 논의하는 정청래·한병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면접 시작

오세훈(오른쪽부터)·박수민·김충환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후보자 면접에서 자리하고 있다.

與, 김부겸 대구 차출 시사…"野 대구, 무능한 낙하산 다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2일 다가오는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출마 결단이 이번 주 내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공소청법 등 검찰개혁 관련 입법 완수를 선언하며,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신속한 처리를 국민의힘에 촉구했다. 야당이 민생 입법을 계속 거부할 경우 하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을 전면 회수하겠다고도 경고했다.조 총장은 이날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구·경북 지..

與서울시장 후보들, 정원오 겨냥 비판 “검증안된 후보에 서울 맡길 수 없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정원오 후보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전현희 후보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원오 후보가 '성공버스'라며 성동형 공공버스 성과를 홍보하고 있지만 오세훈의 한강버스와 다를 바 없는 혈세 낭비이자 전시행정의 표본"이라고 비판했다.전 후보는 "일반 마을버스와 달리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최우선해야 하는 성공버스는 장애인 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아 장애인 등은 탈 수가 없다"며..

[포토]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박주민, 경선후보 검증 관련 현안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주민 의원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선후보 검증 관련 현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전현희, 현안 관련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전현희 의원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소청 설치법’ 본회의 통과…與 “국민 지지·성원 덕분”

공소청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막아 세웠지만,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주도로 토론 종결 표결을 거쳐 통과시킨 것이다. 민주당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과 함께 남아 있는 검찰개혁 과제들을 완수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국회는 20일 공소청 설치법은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전날 오후부터 시작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토론 종결 표결을 통해 멈춰 세우고, 강행 처리했다. 공소청은 수사와 기소 분리..

[6·3지선 예비후보를 만나다] 김영배 "실용정치로 서울시민 삶 바꾸겠다…하루 1시간 돌려드릴 것"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청장과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행정 경험, 국회와 당에서 쌓은 정치력, 외교 현안 대응 과정에서 다져온 글로벌 감각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재선 의원인 김 후보는 현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와 한미의원연맹 간사를 맡고 있다. 중동 사태 등 주요 외교 현안에서 정부 대응을 점검하며 여의도에서 한미 관계와 대외정책 전반을 주도적으로 끌어..

[포토] 대화하는 추미애-김용민-박주민-서영교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과 김용민 간사,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영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정청래 '공소청법 통과의 순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안(대안)이 통과되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포토] '공소청법' 여당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안(대안)이 가결되고 있다.

조작기소 국조특위, 與 주도 계획서 의결…50일 간 가동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0일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통과시켰다.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이에 따라 국정조사 계획서는 오는 21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계획서에는 대장동 사건부터 시작해 위례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통계 조작..

與, 대전시장·충남지사 후보 모두 경선행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대전 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를 각각 경선을 거쳐 결정키로 했다.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두 지역의 공모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전시장 후보에는 장철민·장종태 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충남지사 후보로는 박수현 의원, 나소열 전 서천군수, 박정현 부여군수, 양승조 전 충남지사 등 4명이 맞붙게 됐다.조승래 사무총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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