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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측근 김영진 "조희대, 청문회 나와 '너무 빠른 판결' 소명해야"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입법청문회와 관련해 판결 내용이 아닌 이례적으로 신속했던 판결의 절차와 과정에 대한 소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에 대해서는 여야가 정쟁을 멈추고 신속한 복구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29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오는 30일 열리는 조 대법원장 입법청문회에 대해 "판결의 내용에 대해서 거명하는 것이 아니라 판결의 절차와 과정..

與 정진욱, "병원·보육·문화시설 없는 산업단지 수두룩…확충 시급"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관할하는 전국 산업단지 대부분이 병원, 보육시설 등 필수적인 생활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생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정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산단 생활 SOC 및 편의시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82개 산단 중 병원이 없는 곳은 72곳(87.8%)에 달했으며, 의원(61곳, 74.4%)과 약국(62곳, 75.6%..

정청래 "코스피 3400…직능 분야도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열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국직능대표자회의 발대식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만으로 코스피 지수가 3400을 넘어서며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가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종사하는 업종 분야에서도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프리미엄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 민주당에서 노력을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9일 모두발언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의 경제 성과를 강조하며 직능 단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주식의 순자산 비율(PBR)이..

송언석 “李, 거울 보고 말한 듯… 조희대 축출은 재판 중단 꼼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해 "스스로를 권력을 가진 특별한 존재라 착각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거울을 보고 한 말 같다"고 직격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피고인 이재명 재판 재개' 의원총회에서 "대법원장을 축출하겠다는 것은 이 대통령의 재판 5건을 영구히 중단시키려는 꼼수다. 시중에서는 차라리 '이재명 영구 무죄법'을 만드는 게 낫지 않느냐는 말까지 나온다"라며 이..

국방위, 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국방위원회가 29일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국방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보고서 채택안을 의결했다. 앞서 국방위는 지난 24일 청문회를 열고 진 후보자를 검증했다.진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군이 투입돼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안타깝고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합참의장 중책이 주어진다면 국민 신뢰를 회복해 진정한 '국민의 군대'로 나아가겠다"고..

[포토] 3군 참모총장-해병대사령관 '국회 국방위 출석'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왼쪽부터)-김규하 육군참모총장-손석락 공군참모총장-주일석 해병대 사령관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포토]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국회 국방위 출석'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포토]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국회 국방위 출석'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포토]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국회 국방위 출석'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고 있다.

[포토] 국방위 출석한 3군 참모총장과 해병대사령관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왼쪽부터)-김규하 육군참모총장-손석락 공군참모총장-주일석 해병대 사령관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포토] 보고하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최근 육군 내 사고 발생에 대한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포토] 국회 국방위 현안 보고하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최근 육군 내 사고 발생에 대한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포토]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국회 국방위 현안 보고'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최근 육군 내 사고 발생에 대한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포토] 현안 보고하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최근 육군 내 사고 발생에 대한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포토] 거수경례하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최근 육군 내 사고 발생에 대한 현안보고 하기에 앞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국힘 "연 2000만원 이상, 최고세율 25% 인하…진정한 코스피 5천 시대"

국민의힘은 29일 연 2000만원 이하 국내 주식 배당소득 세율을 현행 14%에서 9%로 낮추고, 연 2000만 원 초과 종합 과세대상자 최고세율을 25%로 인하시키는 세법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앞서 발표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은 35%로 10%포인트 더 낮은 세율을 약속한 것이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자본시장 현장 간담회'를 열고 "종합 과세와 분리 과세를 납세자가 유리한 방식으로..

[포토] 텅 빈 본회의장 속 무제한토론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 '국회 증감법 무제한 토론'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포토] 국회 증감법 무제한토론 이어가는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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