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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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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경남도, 비대면 섬닥터 섬 마을 의료 공백 메운다
김해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5개 과제 선정…도내 최다
“이번 여름휴가, 경남 섬이 쏜다”
멈춰 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원도심 회복 해법 찾기 본격화
경남도립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이 국립창원대학교로 통합된다. 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교육부가 두 학교의 통합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거창대와 남해대는 내년 3월부터 국립 창원대 거창 캠퍼스와 남해 캠퍼스로 새롭게 출발한다. 경남도는 그동안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개의 도립대학을 운영해 왔다. 도립 대학 통합 논의는 2005년 민선 3기부터 시작돼 민선 6기와 7기를 거치며 세 차례 시도됐지만 제도적·현실적 한계로 무..
경남도는 29일 양산시 동면 가산리·금산리 일원에 조성된 '가산 일반산업단지'의 준공을 인가했다. 공영개발 방식(시행자 경남개발공사)으로 조성한 양산 가산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67만 2000㎡ 규모로 3816억원이 투입됐다. 2020년 3월 착공해 2024년 2월 1공구(29만㎡)를 부분 준공하고, 이번에 2공구와 산업단지 외 기반시설사업(진입도로 외 1개 사업)을 완료했다. 가산일반산업단지는 산업과 주거·지원, 공..
경남 창원시가 가일·가정 양립을 위한 공직 문화 조성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일환으로 '도담도담휴가'와 '난임치료지원휴가'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창원시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을 통해 30일부터 시행된다. '도담도담휴가'는 10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분기별 1회 특별휴가를 부여해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광역자치단체 단위 최대 규모의 창업행사인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5'가 28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과 투자사, 대학, 유관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창업 생태계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GSAT 2025'는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Science)과 문화예술(Art)의..
경남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원에 추진 중인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곳 현장은 이달 기준 공정률 68% 정도다. 이 사업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원 71만 5903㎡ 부지에 공공기관 유치, 신규 택지 공급으로 맞춤형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다. 부지조성이 완료되면 △마산회원구청 △마산회원소방서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28일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비상수송대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 장 권한대행은 전세버스와 임차택시 운행 현황, 콜센터 운영상황 등 비상수송대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시가 이번 파업사태를 준비하면서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처음으로 도입한 콜센터에는 현장인력 12명이 배치돼 시민에게 비상운송수단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불편신..
경남에서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단감 과수 방제가 처음으로 시도된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력해 단감에서 과수 작목 최초로 '무인항공용 농약'을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과수 최초 등록 완료이며 단감 드론 방제의 새 시대를 연 것이다. 이번에 등록된 약제(에토펜프록스)는 드론을 활용한 미국선녀벌레 방제에 높은 효과를 보였다. 실제 시험 결과, 드론으로 약제를 32배 희석해 살포한 경우 기존..
조명래 경남 창원 제2부시장이 개통을 앞두고 있는 자은3지구~풍로동 간 도로를 27일 점검했다. 시는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5월 말 준공으로 신호체계 연동을 마치고 전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곡~행암·석동~소사 및 석동터널 간의 연계 도로망 구축으로 도심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자 총사업비 438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연장 1.3km, 폭 25m(4차로) 도시계획도로..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이 27일 오전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열렸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강조하며 "경남이 글로벌 5대 우주강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이 우주경제 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식을 다지고, 그 열정과 의지를 표현하는 상징적인 날"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우주항공산업..
전국 시내버스 노조의 올해 임금·단체협상 결렬에 대비해 경남 창원시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한다. 27일 창원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조의 임금협상 결렬시, 28일 첫차부터 대규모 파업이 예고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파업에는 관내 14개 시내버스 회사 중 준공영제 운송사 9개 업체(총 669대)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을·겸업버스(5개사..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도 특사경 자체 정보수집 활동 중 인적이 드문 고지대에 분쇄한 폐전선이 담긴 마대 수백 여 톤을 불법 방치한 자를 적발해 수사하고 있으며, 이를 해당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해 토지 소유자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번 수사는 폐기물 무단 방치, 빈 공장 불법투기 등으로 사회적·환경적 피해가 발생하..
부산 여성기업인 대표단이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여성기업인협회와 첫 민간경제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7일 퍼플오션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한중 여성기업인 교류는 박현미 퍼플오션인터내셔널㈜ 대표이사의 주관 아래 ㈜한국담수토부 김정순 대표이사가 단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번 교류는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의 전폭적인 후원이 더해져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교류로 평가받고 있다. 타이저우시는..
연료 저감과 매연 감소는 석유 화합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인류의 지향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휘발유·경유차량과 선박 등에 장착하면 연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배출가스는 감소시키는 수소 발생기를 개발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경남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소기업협의회를 운영 중인 김해시에 소재하고 있는 수소 전문 기업 (주)캠프티가 그 주인공이다. 석유를 연료로 하는 차량과 선박이 엔진을 가동할 때 연료가 완..
경남도가 2033년까지 우주산업에 8조 4000억원을 투자한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2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5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에 참가해 "경남도는 '글로벌 우주항공수도'를 비전으로 삼고 2033년까지 8조 4000억원을 투자해 체계적인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글로벌 우주항공수도 경남, 공존과 성장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우주항공의 날(5월 27일..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특별기획전'을 통해 숙박할인권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남도가 한국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별기획전'은 숙박할인권 5만원을 지원하며 28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숙박할인권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