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 따오기, 벚꽃 만개와 함께 올해 첫 부화 성공
우포 따오기가 벚꽃 만개와 함께 올해 첫 부화에 성공했다. 경남도는 천연기념물이며 국제적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따오기가 7일 오후 6시 14분 첫 부화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첫 인공부화 번식쌍은 2017년생(♀), 2018년생(♂)으로 지난달 초 첫 산란 후 28일 만에 부화한 것이다. 부화한 새끼 따오기는 온도, 습도, 주변 환경이 적합한 곳에서 미꾸라지, 삶은 계란 노른자 등 각종 영양분이 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