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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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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국내 의존 줄인다…해외 중심 '체질 전환' 시동
세아베스틸지주, 해외 수주 40%↑…‘우주·항공’서 돌파구
이주성 공들인 '세아윈드' 성장통...海風 수주 축소 '돌파구' 모색
대한항공 유류할증료 대폭 인하…'여름 성수기' 청신호
항공업계, 안전 관리 고도화…비상 대응·기단 관리 속도
롯데케미칼이 재생에너지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사용률을 100%로 끌어올려 RE100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1일 한국수자원공사와 '합천댐 수상태양광 2단계 사업 직접전력거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추진하는 합천댐 수상태양광 2단계 사업은 경남 합천군 대병면 일원 합천댐 수면에 20㎿ 규모의 발전설비를 다..
한화가 초등학교 교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화그룹이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맑은학교 만들기'의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가 환경재단과 진행하는 맑은학교 만들기는 초등학교에 교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시설은 태양광 발전설..
조선업계가 파업 리스크로 골머리를 앓는 지금, 삼성중공업은 대형 조선사 중 유일하게 임금 단체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해 노사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에 연초 제시한 '올해 영업이익 4000억원'이라는 목표도 순조롭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3분기에는 임단협 비용이 반영돼 영업이익 타격을 받겠지만, 추가 리스크를 예방하고 대외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3분기 1000억원..
LS전선이 글로벌 업계 최초 준법경영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LS전선이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준법경영 관리 시스템에 대한 국제 인증인 ISO 37301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O 37301은 기업의 법규 준수와 윤리 체계가 국제 표준에 부합한다는 인증이다. 글로벌 전선업계에서 이 인증을 획득한 건 LS전선이 최초다. LS전선은 글로벌 고객사와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준법..
SK E&S가 군산 지역 청년 창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회환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SK E&S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전라북도 군산시 개복동 일원에서 '2024 로컬라이즈 군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로컬라이즈 군산'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재생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SK E&S가 지난 2019년 민간 최초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필리핀 내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필리핀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7일(현지)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 중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필리핀 전력 기업들과 포괄적 협력을 위한 2건의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인 메랄코(Meralco)와 원자력, SMR, 가스터빈을 중심으로 필리핀..
SK가 설립한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가 지난 4년 동안 6700명의 결식우려아동에게 145만여 식의 도시락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나래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최근 수원특례시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추진,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100번째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복나래는 최근 수원특례시와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MOU를 체결했다고..
LS전선의 케이블 시공 자회사 LS마린솔루션이 구본규 대표의 '리더십 전초기지'로 지목받고 있다. 구 대표는 최근 LS전선 뿐 아니라 LS마린솔루션의 대표도 겸임하겠다고 밝히며 미래 성장사업인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LS마린솔루션은 기존 해저 케이블 사업 뿐 아니라, 최근 자회사 편입을 통해 지중 케이블 사업도 품에 안으면서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알렸다. LS마린솔루션은 부산지방법원..
LS마린솔루션이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육상과 해저 케이블 시공 역량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케이블 시공업체로 새롭게 출발한다. LS마린솔루션은 부산지방법원으로부터 LS빌드윈 자회사 편입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편입은 LS마린솔루션의 시공 사업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LS마린솔루션은 해상, 육상 케이블 시공 통합을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여 원가..
두산로지스틱솔루션이 예스24 물류센터의 설계·자율이동로봇 공급·물류 설비 통합 시스템 구축을 도맡으며 '물류자동화 솔루션' 역량을 선보인다. 특히 상품을 찾고 보관하는 로봇은 동아시아 최대 규모로 공급한다. 이 로봇과 창고 내 모든 설비를 제어하는 창고제어시스템을 접목하면 물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예스24 물류센터 '예스24 SFC'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탄소소재산업 발전과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시회 '카본코리아'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70여 기업이 참여해 탄소 소재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외 우리 기업과 해외 기업간의 업무협약 및 바이어 매칭 등을 지원해, 다양한 업무협력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유일 탄소소재 및 부품 전시회인 '카본코리아 2024'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양재 aT센터 제1전시..
조선·철강 업계 사이에서는 올해 내내 후판 가격을 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이 7월 말에서야 겨우 종료된 데 이어, 직후 하반기 협상이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업계는 "원재료가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판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철강업계는 "중국의 저가 물량공세로 후판 시장 가격이 낮게 측정되는 등 왜곡되고 있다"는 의견 입니다. 올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불꽃을 통해 위로 받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더 크고 넓게 불꽃을 쏘아올립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20년 간 이어져온 불꽃놀이가 올해도 서울 밤하늘을 수놓았다. 방산 화약 기업으로 태동한 한화의 역사를 되짚고, 사회 공헌을 다하자는 김 회장의 의지다. ㈜한화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를 지난 5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SK그룹은 수익성 강화를 위한 강도 높은 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 SKC의 리밸런싱 핵심에는 배터리 소재인 동박이 있다. 길어지는 캐즘으로 동박 업계가 '버티기'에 나선 가운데, SKC 또한 비주류 사업을 축소하거나 정리하며 경영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는 재무건전성 회복이다. 회사는 불황을 버티고 추후 사업 확장을 기약하기 위해 자회사를 통한 자금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금융감..
HMM과 에쓰오일이 원유 운송을 위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20여 년 이상 협업해온 양사는 최근 1800억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맺으며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HMM이 에쓰오일과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S-OIL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김경배 HMM 사장과 박봉수 S-OIL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계약 규모는 다음해 1분기부터 5년간 약 18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