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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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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한 물적분할을 앞두고 안팎으로 시끄럽다. 포스코는 이번 물적분할의 목적이 신사업 인력구조를 통한 조직효율성 제고라며 비상장 의지를 밝히고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 주주들의 우려는 끊이지 않는 상태다. 노조 역시 포스코의 지주사 전환 속내는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책임을 분산시키기 위함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를 이끌어갈 최정우 회장과 전중선 사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대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4명의 출품자에게 ‘상패’를 증정하는 자리를 갖고 우수작을 사업화 할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상을 거머쥔 ‘사소한 통화’의 이봉주씨와 ‘코리아 게임’의 윤서영양, ‘우리 동네 병원’의 김진현씨, ‘폐업도 창업처럼’의 백명기씨 등이 최 회장과 자리를 함께 했다. 대한상의는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핵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19일 대한상의회관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를 만나 ‘미래를 위한 경제계 제언’을 전달하고 경제현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최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에서 열린 정의당 대선후보 초청 간담회 인사말에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는 세계적 추세”라며 “국제적으로 이행을 못하면 투자철회로 이어져 상의 차원에서도 기업들의 ESG 정착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기업인들 중에서 저를 반기업..
SK이노베이션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지역 사업장에서 ‘생명나눔 온(溫)택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월 중순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와 대전 환경과학기술원을 시작으로 ‘생명나눔 온(溫)택트’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이번 헌혈 캠페인은 분기별로 전 사업장에 헌혈버스를 배차하는 등 주기적으로..
LG화학이 플라스틱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화학적 재활용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지속 전환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2024년 1분기까지 충남 당진에 국내 최초의 초임계 열분해유 공장을 연간 2만톤 규모로 건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열분해유는 사용된 플라스틱에서 추출 가능한 재생 연료로 새로운 플라스틱 생산을 위한 원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그 동..
국내 1위, 글로벌 3위의 ‘아라미드’ 생산 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법의 실’로 불리는 아라미드는 뛰어난 강도와 성능으로 방탄소재부터 전기차 타이어 부품 시장까지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제품이다. 코오롱인더의 뛰어난 아라미드 생산능력에도 주가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데 석유수지의 원재료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실적 악화가 예상되고 있어서다. 이런 상황에서 장..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절차가 진행됨과 동시에 배터리 부문을 떼어낸 LG화학의 주가가 요동치는 등 기업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배터리 생산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 ‘양극재’는 여전히 LG화학에서 담당하고 있어 오히려 LG에너지솔루션이 ‘캡티브 마켓’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의 ‘진짜 알맹이’인 양극재 수요의 대부분이 LG화학에서 조달될 것이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 LG화학의 성..
대한상공회의소는 상의회관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을 초청해 개정 공정거래법에 관한 정책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경제계가 2022년 공정거래 정책방향을 듣고 이에 대한 공정위와 경제계간 의견을 청취하고 상호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서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하범종 LG 사장, 조현일 한화 사장 등 주요 회원기업 대표와 조..
한화솔루션이 국내 최초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초고압 케이블용 반도전 소재의 상업화에 나선다. 다우, 엑손 등 글로벌 업체들이 독점해온 초고압 케이블 소재 시장에서 수년간의 연구개발(R&D)을 통해 확보한 자체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한 것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초고압 케이블의 핵심 소재인 EBA(Ethylene Butylacrylate Copolymer) 시험 생산을 완료하고 울산공장에서 올해 2분기부터 상업..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김치형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이건종
한화솔루션은 ‘첨단소재부문 물적분할 및 지분 일부 매각설’에 대해 “당사 첨단소재부문의 일부사업(수소탱크 및 전자소재 사업 제외)을 부분적으로 유동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앞서 조선비즈는 지난 9월 15일 한화솔루션이 최근에 첨단 소재 부문을 물적 문할 후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모 펀드 운용사와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SKC는 자사의 폴리우레탄 사업 투자사 MCNS가 폐폴리우레탄을 원료인 폴리올로 되돌리는 친환경 ‘리폴리올’ 기술을 상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MCNS는 해당기술에 대해 지난달 정부의 ‘신기술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달 중 국내 대형 가구 전문기업과 함께 리폴리올 기술을 상용화한다. 가구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폐폴리우레탄을 회수해 리폴리올 기술로 폴리우레탄 원료로 되돌린 뒤 가구업체에 공급하면 가구용 PU로 활용하는..
코오롱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성금 7억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오롱은 올해 성금 중 일부를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개선사업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해당 지역 어린이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개선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하나다. 2016년부터 매년 한 곳씩 코오롱이 개선사업비 전액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효성그룹은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로 김치형 부사장(61세)을,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로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이사 부사장(65세)을 각각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지난 1983년 효성 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이후 효성 안양공장장, 구미공장장, 스판덱스PU장을 역임하며 효성의 스판덱스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베트남법인장과 동나이법인장을 맡으며 베트남..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급변하는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신사업 발굴 및 에너지 사업 등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CSO(Corporate Strategy Office)부문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CSO부문장은 허 성 부사장이 맡는다. 허 부사장은 미국 메탈세일즈 구매부문 부사장, 세계 도료(페인트) 분야 1위 기업인 ‘악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