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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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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첨단소재 부문의 성장 축을 양극재를 넘어 반도체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소재로 본격 확장한다. 현재 약 1조원 규모인 관련 매출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3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AI용 반도체 소재와 ESS용 방열 접착제 등 신규 고부가 영역으로 사업을 적극 확장 중"이라고 밝혔다. 이영석 첨단소재 경영전략담당 상무는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름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조 41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4%,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57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4.6%,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했다.
OCI는 '2026 상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열고 협력사와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군산공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OCI 및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사, 대리점 관계자 등 약 26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 범위를 기존 협력사에서 대리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공급망 전반으로 안전 관리 범위를 넓혀 실질적인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사전 워크숍에서는 협력사..
에쓰오일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가족 참여형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에쓰오일은 2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 '어린왕자를 찾아서'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객이 '별나라 탐험대'로 참여해 주인공과 함께 어린왕자를 찾아가는 형식의 체험형 놀이극이다. '어린왕자' 세계관을 바탕으로 관계..
김희철 네이버 CFO는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AI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가 집행됨에 따라 올해 인프라 관련 비용이 전년 대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CFO는 "다만 전사 효율화 플랫폼 도입 등을 통해 인프라 효율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미 GPU 실사용량을 예상 대비 30%가량 절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투자 규모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1분기 광고 매출 성장분 중 AI의 기여도가 50%를 넘었다"며 "향후 AI의 매출 기여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타겟팅 고도화로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 최적화와 애드포스트 효과는 올해도 지속해서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 서비스에서의 신규 수익원을 확보할 것"이라며 "AI 브리핑 광고는 2..
네이버는 30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하반기 중으로 네이버 멤버십과 연계한 '무제한 무료 배송'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올해 배송 경쟁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고 추진 중"이라며 "핵심 상품의 N배송 전환 지원과 직계약 확대 등을 하고 있다. 배송 고도화를 통해 락인효과, 거래액 증가로 연결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네이버가 2026년 1분기 매출 3조 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AI 기반 광고 효율 개선과 커머스, C2C 사업 확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네이버는 30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2% 늘었다.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투자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업 구조는 '네..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단일 매체 중심 광고에서 벗어나 이동 전 과정에 광고를 결합하는 구조로 시장 확장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30일 카카오모빌리티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광고 파트너 행사 '2026 MEDIA DAY: SHIFT - Now Platfor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금융, 커머스, 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 광고주와 대행사..
효성중공업이 미국 최대 송·배전 전시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을 겨냥한 핵심 설비를 선보인다. 기존 초고압 장비와 차세대 전력 기술을 결합해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전략이다. 30일 효성중공업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IEEE가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전 세계 8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력 산업 최대 규모 플랫..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조 24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18억원으로 7.2% 성장했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AX(인공지능 전환)을 전면에 내세우며 업무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제조부터 비제조까지 전 영역에 AI를 도입하고 국내 기업 최초로 전 임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AI 분석 플랫폼을 열면서다. 29일 LG화학에 따르면 최근 오픈한 'CDS(Citizen Data Scientist)' 플랫폼은 코딩 없이도 업무 데이터로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40여 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파일럿을 운영해 20여 개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품..
정부와 정유업계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 보상 기준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제도 도입 두 달 만에 물가 안정이라는 당초 취지는 퇴색되고 산정 방식을 둘러싼 불신과 법적 분쟁 가능성만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팔수록 손해를 보는 역마진 구조입니다. 정유업계는 싱가포르 국제석유제품가격(MOPS)을 기준으로 지난 3월 마지막 2주동안에만 1조 267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카카오페이가 송금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누적 송금액 447조 원을 기록했다. 단순 간편송금을 넘어 일상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29일 카카오페이는 2016년 카카오톡 기반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0년간 누적 송금 건수 48억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송금액은 447조 원으로 하루 평균 약 230만 건이 처리되는 규모다. 성장은 구조적 변화와 맞물려 있다. 공인인증서 없이 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하나금융그룹, 두나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을 실제 거래에 적용한다. 기업 간 자금 이동에 직접 활용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무역 금융 구조 변화 가능성이 주목된다. 2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서울 하나금융그룹 본점에서 3사 간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자금 이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해외송금 협력, 글로벌 자금관리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사업 발굴 등이..